네덜란드어로 "더치 셔플보드" (영문) 또는 "자콜로" (독일어)로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이 손재주 놀이는 유래된 네덜란드에서 특히 인기가 있기 때문에 숄렌이 이 게임의 공식 명칭이다. 세계 선수권 대회는 2년마다 열리며, 가장 최근에 독일에서 열린 대회(2019년 5월 30일~6월 1일), 그리고 다음 대회는 네덜란드(2021년)로 계획되어 있다.

게임은 각 플레이어가 2미터 길이의 테이블을 따라 30개의 나무 원반을 3번 미끄러뜨려 반대편 끝에 1~4번 아치를 통과시키는 것을 포함한다. 4개의 구획에 있는 디스크 세트당 점수가 두 배(10점 대신 20점)나 되기 때문에 점수가 낮은 구획에 디스크를 넣는 것도 높은 구획만큼이나 중요하다.

sjoelbak은 게임 자체가 아니라 보드의 이름입니다.

Sjoelen (Dutch) is also less commonly known as Dutch Shuffleboard (English) or Jakkolo (German). This dexterity game is particularly popular in the Netherlands, where it originated, hence Sjoelen is the official designation for the game. The World Championships are held every two years, with the most recent event in Germany (30 May-1 June, 2019), and the next event planned for Netherlands (2021).

Playing involves each player having three rounds of sliding 30 wooden disks along a 2 metre long table in an attempt to get them through four arches numbered 1 to 4 at the other end. Getting disks into the low scoring compartments is just as important as the high ones because each set of 4 disks in the four compartments scores double (20 instead of 10 points).

Note that sjoelbak is the name of the board, not the game itse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