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공상 과학 영화 플래닛 오브 더 에이프(Planet of the Affe)의 인기 리메이크작품을 이용해 돈을 벌기 위해 고안된 이 게임의 목적은 타임 포털을 통해 여러분이 행성을 탈출할 수 있는 일련의 아이템을 모으는 것입니다. 게임 표면은 20개의 모듈식 보드 유닛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유닛들은 게임 전에 섞여서 탐색할 무작위 미로 행성을 만든다. 120개의 밀어내기 판지 타일은 숨겨진 보너스와 위험을 나타내며, 3개의 특수 주사위가 전투와 이동 범위를 결정한다. 탐험 요소들은 잘 작동하며 어떤 두 게임도 같지 않게 한다. 미로의 새로운 부분이 드러날 때마다 안절부절못하는 작은 타일로 보드에 옷을 입히는 것은 지루할 수 있다. 수집된 무기의 누적 효과는 행운의 플레이어가 거의 무적을 매우 빠르게 만들 수 있으며, 침팬지 전사들은 곧 불필요하고 짜증 그 이상이 될 수 있다.

젊은 플레이어를 위한 합리적인 전략 탐색 게임입니다.

Designed to cash in on the popular remake of the classic sci-fi movie Planet of the Apes, the object of this game is to collect a set of items which will allow you to be the first to escape the planet through a time portal. The playing surface comprises 20 modular board units which are shuffled prior to play and therefore create a randomized labyrinth planet to be explored. 120 push-out cardboard tiles represent hidden bonuses and hazards and three special dice decide the combat and range of movement. Exploration elements work well and ensure no two games are the same. Dressing the board with the rather fiddly little tiles each time a new part of the maze is uncovered can become tedious. The cumulative effect of collected weapons can render a lucky player almost invincible very quickly, with the chimp warriors soon becoming superfluous and little more than an irritation.

A reasonable strategic exploration game for the younger p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