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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군은 1941년부터 적어도 2010년까지의 기간 동안 중대 그룹(미국 용어로 배틀 그룹)까지 병력을 사용하여 모든 무기 작전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즉, 저녁마다 최대 8대의 전차, 1~2대의 보병 소대, 그리고 근접 정찰, 공병 및 포병 부대를 지원하는 것이다. 혁신적인 규칙 체계는 장부 보관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이 규모의 전투는 잉글랜드에서 이라크까지 그리고 그 사이의 모든 지점과 도시든 시골이든 간에 비교적 밀집된 지역에서 치러진다. 기동집단은 적을 제거하기 위한 기동부대의 지휘에 중점을 둔다. 모든 무기자산에 대한 지반 판독과 시기, 고용이 승부의 관건이다. 플레이어는 적중률 계산과 주사위 굴리기보다 적의 약점을 이용하려는 유닛을 이동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소비하게 됩니다. 이 규칙은 종종 다른 규칙에서 누락되는 전투의 썰물과 흐름을 포착한다. 연습으로, (전술의) 전문가들은 완전한 컴퍼니 그룹을 가지고도 저녁에 10에서 15개의 경계를 달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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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oeuvre Group is designed to fight all arms actions in the period from 1941 to at least 2010, using forces up to a Company Group (Battle Group in US terminology). That is, up to 8 tanks, 1 or 2 platoons of supporting infantry and their supporting close reconnaissance, engineering and artillery assets, in an evening. The innovative rule system means no book keeping. At this scale the battles are fought at close quarters, in relatively dense terrain, be it urban or rural, from England to Iraq and all points in between. Manoeuvre Group’s emphasis is just that, the command of manoeuvre units to eliminate the enemy. The reading of the ground, timing and employment of all arms assets are the key to winning a battle. The player will spend more time moving units about to exploit weaknesses in the enemy’s plan than calculation of hit factors and dice rolling. The rules capture the ebb and flow of a battle often missing in other rules. With practise, experts (in tactics) can achieve 10 to 15 bounds in an evening even with a full Company Gro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