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페라도스는 2인 1조로 된 선수들이 가장 많은 점수를 얻기 위해 협력해야 하는 파트너십 게임이다. 라이너 니지아의 첫 번째 퍼블리싱 게임에는 9개의 지뢰를 여는 카드와 9개의 지뢰를 닫는 카드 9장이 있다. 점수를 얻으려면 해당 광산에서 골드, 실버 또는 구리 카드를 플레이한 다음 닫아야 합니다. 문제는, 당신의 적수가 당신이 원하거나 심지어 밴디트 카드로 그것을 훔치려고 시도하기 전에 당신의 광산을 폐쇄할 수 있다는 것이다. - 달리기 힘든 건틀렛이지만, 여기저기서 몇 점이 득점 칸으로 흘러들어간다. 차례가 되면 카드를 뽑거나 둘 다 아닌 카드를 뽑습니다. 속사포 카드 게임을 자신만의 특별한 속도로 움직이게 합니다. 정말로 매우 빠르게 진행됩니다. 이것은 주로 파트너쉽 플레이를 위해 고안되었으며, 좋은 파트너쉽 기술을 가진 플레이어들에 의해 가장 높이 평가되었다. 파트너쉽 경험을 원하지 않는 선수들을 위해, 2명 또는 3명의 선수들에 대한 변형이 있다.

원래 1990년에 Hexagames의 Danging으로 출판되었다(나중에 Abalcha Press가 카드에 새 사진과 사소한 규칙을 수정함). 이글 그리폰 게임즈에 의해 2009년 데스페라도스로 출시되었다.

Desperados is a partnership game where players in teams of two must work together to get the most points. In Reiner Knizia's first published game, there are nine mine-opening cards and nine mine-closing cards. To score any points you've got to play gold, silver or copper cards onto the corresponding open mine and then close it. Trouble is, your opponents can close your mine before you want or even try to steal it with bandit cards -- a tough gauntlet to run, but here and there a few points trickle through and into the scoring column. On your turn you either play a card OR draw a card -- not both -- making this rapid-fire card game move at its own special pace, which is very quickly indeed. It was designed primarily for partnership play, and appreciated best by players with good partnership skills. For players who do not want a partnership experience, there are variations for 2 or 3 players.

Originally published as Digging by Hexagames in 1990 (Later by Avalanche Press with new pictures on the cards and a trivial rules tweak). Released as Desperados in 2009 by Eagle-Gryphon Ga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