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는 텔레비전/VCR을 통해 설정되며 플레이어는 스타 트렉 시리즈 세트에서 촬영된 시뮬레이션 액션과 내레이션 비디오 테이프를 시청한다. 플레이어들은 수리를 위해 정박해 있는 US 엔터프라이즈호의 몇 안 되는 승무원들의 역할을 맡는다.

(테이프를 보고 있는) 플레이어들은 KAVOK라는 이름의 배반자인 클링온(Klingon)이 자신과 함께 배를 납치하는 것을 보게 된다. 그는 정기적으로 텔레비전 화면에 나타나며(배 위의 다른 통신 화면을 시뮬레이션한 것) 경기 중에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KAVOK의 의도는 연방 함선을 이용하여 클링온 제국을 공격하고 연방과 클링온 전쟁을 선동하는 것이다. 그는 또한 남은 승조원들과 함께 명예롭게 전사할 계획이다. KAVOK는 선수들이 함교에 접근하고 배의 통제권을 되찾으려고 시도하면서 장애물과 장애물을 만들 것이다. 클링온 제국으로의 여정은 60분간의 실시간 게임 플레이가 필요하다. 그들은 시간을 다투어 경기를 하고, 아무도 이기지 않으면 모두 지는 것이다.

플레이는 다이를 굴리고, 보드를 움직이며(엔터프라이즈를 나타냄), 카드를 뽑고, KAVOK의 비디오와 상호 작용하여 브릿지에 도달하여 승리하거나, 시간이 만료되어 패배할 때까지.

Q와 관련된 후속편은 다음 해에 출시될 예정이었으나 라이선스 문제로 연기되었다.

Board is set up in view of a television/VCR and players watch a videotape of simulated action and narration filmed on the set of the Star Trek series. Players assume the roles of the few remaining on-board crew members of the U.S.S. Enterprise, which is docked for repairs.

The players (watching the tape) see a renegade Klingon (named KAVOK) hijack the ship with only themselves aboard with him. He periodically appears on the television screen (which is a simulation of different communication view screens aboard the ship) and talks to the players during the game.

KAVOK's intention is to use the Federation ship to to attack the Klingon Empire and instigate a Federation/Klingon war. He also plans to gloriously die in battle along with the remaining crew. KAVOK will create setbacks and obstacles for the players as they attempt to gain access to the bridge and regain control of the ship. The journey to the Klingon Empire takes 60 minutes of real time game-playing (displayed on screen). They play against the clock, and if nobody wins, they all lose.

Play consists of rolling the die, moving around the board (which represents the Enterprise), drawing cards and interacting with the video of KAVOK until they reach the bridge and win, or the time expires and they lose.

A sequel involving Q was planned for release the following year but was shelved due to licensing issu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