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1966년 출판물은 선거인단을 모으기 위한 꽤 간단한 롤 앤 무브 콘테스트이다. 위원회 중앙에는 각 주의 선거인단 투표가 표시된 미국의 윤곽 지도가 있다. 그 지도는 주를 6개의 색상으로 구분한다.

플레이어들은 64개의 정사각형 트랙 위에서 보드의 가장자리 주변을 움직입니다. 이 중 대부분은 개별적인 상태이며, 한 곳에 착지하면 플레이어가 주를 차지하거나 다른 플레이어가 소유할 경우 경쟁할 수 있다. 경쟁하기 위해 그는 2D6를 굴리고 2-6으로 주에서 승리하는 반면 7-12로 도전한 정당은 도전자로부터 같은 지역의 주를 차지하게 된다.

8개의 공간에 정치 행운 카드 한 벌이 걸려 있다. 이것은 긍정적일 수도 있고 부정적일 수도 있다: 한 주나 턴 혹은 심지어 한 지역의 모든 주를 잃거나; 승리하고 남은 게임 동안 그 주에 대한 의심할 수 없는 소유권을 부여하는 주에서 "가장 좋아하는 아들"이 될 수도 있다.

한 선수가 6개 지역 중 하나의 주(州)의 과반수를 확보하면, 그는 그 지역의 모든 선거인단 투표를 차지하게 되고, 그 모든 주는 잠기게 된다. 270명의 선거인단 투표의 첫 번째 선수가 승리합니다.

This 1966 publication is a fairly simple roll and move contest to collect electoral votes. The center of the board has an outline map of the United States with the Electoral College votes of each state marked. The map divides the states into six color-coded regions.

Players move around the edge of the board on a 64-square track. Most of these are individual states, and landing on one allows a player to take the state if uncommitted or to contest it if held by another player. To contest, he rolls 2D6, and on a 2-6 wins the state, while on 7-12 the challenged party gets to take a state in the same region from a challenger.

There is a deck of Political Fortune cards which are collected on eight of the spaces. These can be positive or negative: losing a state or a turn or even all states in a region; or winning states and becoming a "favorite son" in a state, which confers unchallengeable ownership of that state for the rest of the game.

When a player collects the majority of the states in one of the six regions, he takes over all the electoral college votes for the region and all of those states are locked (can no longer be challenged). First player to 270 Electoral College votes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