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경기는 1998년 에센에서 데뷔하였고, 300장의 복사본만 제작되었다는 점을 감안하여 작은 성공을 거두었다. 이 게임은 나중에 TM 스피엘에 의해 약간 수정된 Krieg und Frieden (전쟁과 평화)로 재발매되었다. 플레이어들은 자신들의 땅을 다스리고 샤를마뉴 대왕이 자신의 성을 건설하는 것을 돕는 봉건 영주들이다. 게임 전체가 나무로 만들어졌으며, 가볍고 투명한 얼룩이 져 있으며, 대형 게임 보드도 포함되어 있다. 각 차례는 사계절이고, 6개의 화려한 성이 모두 놓일 때까지 놀이가 계속된다. 플레이어들은 자신의 자원 타일을 사용하여 그 해의 안건을 입찰하며, 어떤 종류의 안건을 사용할 수 있느냐에 따라 입찰에서 다소 가치가 있다. 그런 다음 플레이어는 남은 자원을 사용하여 자신의 땅을 건설하거나, 다른 땅을 약탈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뇌물을 주거나, 방어망을 벗어나게 하거나, 샤를마뉴의 성을 건설하는 것을 돕습니다. 이 게임과 크리그와 프리든 사이에는 약간의 규칙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게임을 단축하기 위해 의제 카드를 줄였다.


Krieg and Frieden

에 의해 다시 구현됩니다.

This game debuted at Essen 1998 and was a minor hit, considering only three hundred copies were made. The game was later re-released as the slightly modified Krieg und Frieden (War and Peace) by TM Spiele. Players are feudal lords that rule their own land and seek to help King Charlemagne build pieces of his castle. The entire game is made from wood, in a light, clear stain, including the over-sized game board. Each turn is four seasons, and play continues until all six pieces of the ornate castle are placed. Players use their resource tiles to bid for that year's agenda, and some resources have more or less value in the bid depending on what type of agenda is available. Then players use their remaining resources to build their lands, sack others' lands, bribe others' knights away from defense, or help to build Charlemagne's castle. There are slight rules differences between this game and Krieg und Frieden, but mostly a reduction of agenda cards to shorten the game (for the better usually).

Re-implemented by:

Krieg und Fried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