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텐랄레는 발터 뮐러의 초기 게임이다. 2CV 소유자들에게는 도전적인 대회라기보다는 추억의 여행으로, 참가자들은 1년간의 자동차 랠리와 MOT(정부 차량 테스트)를 통해 자동차를 얻기 위해 경쟁합니다.

보드의 맨 위에서 다이롤을 기준으로 2CV를 감는 트랙을 주행합니다. 이동과 수리 지점 저장 사이에서 롤을 나누어 사용할 수 있으며, 그 과정에서 자동차의 개선 사항을 수집하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당신의 기본 카드 위에 놓여있는 큰 타일들로, 당신의 2CV가 다양한 엑스트라들을 획득하여 시즌 자동차 쇼에서 포인트를 획득하는 것을 보여준다.

게임에는 달력이 있고 다음 쇼가 언제 일어나는지 표시하기 위해 마커가 움직입니다. 선수들이 포인트를 얻기 위해서는 트랙의 특정 영역에 있어야 한다. 너무 뒤로 밀리면 공연을 놓쳐요. 추가 인원이 너무 많아 MOT를 통과할 수 없습니다. 필수 테스트를 통과하려면 경로를 벗어나 우회해야 하므로 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 있습니다.

Entenrallye is an early game from Walter Müller. More of a nostalgia trip for 2CV owners than a challenging contest, players compete to get their car through a year of car rallies and MOTs (government vehicle tests).

From the top of the board, your drive your 2CV down a winding track based on die rolls. You can split your roll between movement and storing up repair points, and you try to collect improvements to your car along the way. These are large tiles that sit over your base card, showing your 2CV getting various extras to snazz it up and win points at the seasonal car shows.

The game has a calendar and markers move along to indicate when the next show is happening. Players have to be in certain areas on the track to win points. Lag too far back and you miss the show. Get too many extras and you cannot pass your MOT. You have to detour off the route to pass these mandatory tests, possibly disrupting your schedu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