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부대를 이끌 준비가 됐나?!

게임로그학회 역사부(윙크, 윙크)에 따르면, 이 전략 게임은 후기 로마 제국 북서부 먼 지역에서 새로운 센츄리온 후보들의 개발에 사용된 교육 방법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측면을 보호하고, 기둥과 사각형 포메이션의 사용법을 터득하고, 훈련 간부에게 자신이 지휘할 준비가 되었음을 증명하십시오. 이것은 매우 역동적인 플레이를 가진 2인 전략 게임입니다. 특히 전장에서 개별 유닛을 지휘하면 기둥과 사각 편대가 해체되고 새로운 편대가 형성됩니다.

전술에는 "훈련 시나리오"로 알려진 여러 플레이 설정이 포함된다. 추가 시나리오는 게임로그 인스티튜트 웹사이트에 추가된다.

Are you ready to lead your Legionnaires?!

According to the Gamealogical Institute History Department (wink, wink), this strategy game is derived from teaching methods used in the development of new Centurion Candidates in the far reaches of the north-west during the Late Roman empire.

Protect your flanks, master the use of the column and square formations and prove to the Training cadre that you are ready to lead. This is a 2 player strategy game with very dynamic play; particularly as columns and square formations can break up and new ones be formed as you direct individual units on the battle field.

Tacticum includes multiple play setups known as "training scenarios". Additional scenarios are added to the Gamealogical Institute web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