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Jolly Pets가 그들 바로 앞에 있는 큰 사탕 봉지에 저항할 수 있을까요? 처음에는 모든 것이 잘 풀리지만, 곧 그들은 점점 더 많은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토론이 시작된다고 돼지는 말한다.10kg이 넘는 사람들은 여분의 사탕을 받아야 합니다!”... 개가 말하길, “누구든지 늦잠을 자는 사람은 수영장에 사탕을 반납해야 합니다!그들의 정신없는 논쟁을 해결하기 위해, 그들은 마침내 동물의 집을 만들기로 결정했고, 그곳에서 동물위원회 위원들은 새로운 법에 대해 토론하고 투표를 할 것이다. 누가 이 신나는 투표 게임에서 가장 맛있는 사탕을 얻을 수 있을까요?

Karl-Heinz Schmiel의 Das Regeln Wir Schon을 기반으로 플레이어들은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법을 통과시키려고 시도한다. 수염을 기른 모든 플레이어들은 5점을 얻거나, 투표 카드를 왼손으로 치거나, 각 플레이어가 가지고 있는 칩을 재평가하거나 재배포해야 한다. 칩은 선수들이 득점을 하는 주된 방식이지만, 그들의 가치는 끊임없이 변동한다. 차례가 되면 플레이어가 카드를 뽑은 다음 투표를 제안하고 종료 카드를 뽑을 때까지 계속됩니다.1999년 프랑스 그랑프리 콩쿠르 드 제 드 소시에테 우승자.

How can the Jolly Pets resist the big bag of candies right in front of them? Everything goes well at the beginning when they calmly agree on the same amount of candies for each of them, but soon they come up with more and more ideas and a debate starts… the Pig says,“Those who weigh over 10kg should get an extra candy!”... the Dog says, “Whoever oversleeps should return a candy to the pool!” To resolve their hectic argument, they finally decide to form the House of Pets, at which the animal councilors will discuss proposals and vote on new laws. Who can get the most delicious candies in this exciting voting game?

Based on Karl-Heinz Schmiel's Das Regeln Wir Schon, players attempt to pass laws which benefit themselves. The laws are either immediate or semi-permanent, and they can have all kinds of different effects: all players with beards get five points, vote cards must be played with the left hand, or some sort of re-evaluation or redistribution of the chips that each player has. The chips are the main way that players score, but their worth fluctuates constantly. On a turn, a player draws a card and then proposes a vote, and this continues until the End card is drawn.

A winner of the 1999 Concours International de Créateurs de Jeux de Sociét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