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플레이어들은 수학과 언어 대신 얼굴을 만드는 것이 주제인 클라운 스쿨 “Grimassimix”에 참석한다. 혀를 내밀고 코를 찡그리는 것; 모든 것이 선수들이 카드에 있는 얼굴들을 따라 하려고 할 때 허용된다. 결국, 그들은 얼굴 근육을 단련하려고 하는 거군요, 그렇죠? 이 게임은 여러분의 재미있는 얼굴을 통제하기 위해 작은 거울과 함께 나옵니다. 대부분의 얼굴을 인식하는 플레이어가 게임에서 승리합니다.

그리마시믹스는 언어치료의 주제를 다루는 독특한 보드게임이다. 이 게임은 얼굴 운동 기술 훈련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다년간의 전문적인 경험을 가진 4명의 언어 치료사 팀이 개발했다.

From the publisher: Players attend the Clown School “Grimassimix”, where making faces is subject matter instead of maths and languages – to the student’s delight. Sticking out their tongues and wrinkling their noses; everything’s allowed when players try to imitate the faces on the cards. After all, they are trying to trains their facial muscles, aren’t they? The game comes with a little mirror to control your funny faces. The player, who recognizes most of the faces, wins the game.

Grimassimix is a unique board game to tackling the topic of speech therapy. The game focuses on the training of facial motor skills and has been developed by a team of four speech therapists with years of professional experi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