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바로사(Barbarosa, 이탈리아어 "붉은 수염")는 발명가에 따르면, 마술사들이 수수께끼와 수수께끼 풀기 토너먼트를 만드는 데 전념하는 패트리샤 맥킬립의 수수께끼-마스터 판타지 3부작(독일어 번역에서는 Die Schule der Rätselmeister)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한 인터뷰에서 디자이너 클라우스 튜버는 "라고 말했다.너도 알다시피 책을 덮을 때 끝나서 슬퍼할 때가 있어. 마지막 페이지를 끝낸 후, 여러분은 종종 친구를 잃은 것 같은 느낌을 받곤 합니다. 그래서 책을 좀 더 오래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었어요. 게임을 만드는 것이 완벽한 해결책인 것 같았다. 이 게임에서 저는 수수께끼를 내고, 모양을 실험하고, 클레이로 선수들이 자신만의 창의성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었습니다."

게임은 다른 플레이어가 추측할 수 있는 물체를 만들기 위해 모델링 클레이를 사용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그런 다음 플레이어들은 주사위를 굴리거나 보석을 사용하여 자신의 동작을 선택함으로써 보드 주위를 교대로 움직인다. 그 공간들은 행동을 결정짓는 데에 놓였다. 다른 플레이어에게 승리 포인트를 주거나 객체의 문자(그것의 다섯 번째 글자는 무엇입니까?)를 물어보거나 "아니오"라는 대답이 나올 때까지 일반적인 질문을 하거나 단일 추측을 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들은 또한 게임에서 두 번 던지고 추측할 수 있는 3개의 저주 스톤을 가지고 있다.

여러분은 단어를 적고 주인에게 전달하면 주인은 예 또는 아니요로 대답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맞힌다면, 여러분은 물체에 화살표를 꽂고 점수를 얻습니다. (첫 번째라면 5펜스, 두 번째 정답은 3펜스입니다. 또한 개체 소유자는 당시 고정된 총 화살표에 따라 점수를 얻거나 잃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목표를 너무 쉽게, 혹은 너무 어렵게 만들면 점수가 깎이지만, 제대로 맞추면 얻는 것이다. 또한, 게임 종료 시 화살표가 없는 물체는 소유자의 포인트를 잃습니다.

개체는 각각 사용자가 비밀리에 기록해 둔 특정 단어를 나타내야 합니다. 사람들이 추측할 두세 가지를, 그러나 너무 쉽게 생각하지 않도록 하는 것은 정말 까다롭고 바르바로사를 재미있는 게임으로 만든다. 선수들이 다양한 행동에 어리둥절해 할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판이 더 나은 규칙을 가지고 있기를 바란다.바르바로사에 의해 직접적으로 영감을 받은 나중에 개발된 게임은 도미닉 크래푸체츠' 클루즐이다.

Re - 코스모스 / 리오그란데 2001에 의해 출판되었습니다.

2005년 Mayfair Games에 의해 더 작은 크기의 박스에 최대 4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에디션으로 재발행되었습니다.

Barbarossa, in Italian "red beard" was, according to its inventor, inspired by Patricia McKillip's Riddle-Master fantasy trilogy (Die Schule der Rätselmeister in the German translation), in which wizards are devoted to the creation of riddles and riddle solving tournaments. In an interview designer Klaus Teuber stated "As you know there are moments when you close a book really sad that it's over. After finishing the last page, you often feel like you've lost a friend -- to be somewhat melodramatic. So I was looking for a way to keep the book alive a little longer. Creating a game seemed the perfect solution. In this game, I was looking for a way to make riddles, to experiment with shapes and to let the players express their own creativity with clay."

The game starts with players using modeling clay to make objects that can be guessed by the other players. Players then take turns to move around the board either by rolling a die or spending gems to choose their move. The spaces landed on determine actions. Either the other players receive victory points, or you can ask a letter of an object (What's the fifth letter of that thing?), or you can ask general questions or make a single guess until you get a NO answer. Players also have three curse stones that they can throw down twice in the game and make a guess.

You make a guess by writing the word down and passing it to the owner, who answers YES or NO. If you guess right, you stick an arrow in the object and score points (5pts if you're first, 3pts for second correct guess). In addition, and this matters, the object owner can either gain points or lose points, depending on the total arrows sticking at the time. So if you make your object too easy, or too hard, you lose points, but if you get it just right, you gain. Plus, at the game end, objects lacking arrows also lose their owners points.

Your objects must each represent a single specific word, which you note down in secret. Trying to think of two or three things that people will guess, but not too easily, is really tricky and makes Barbarossa a fun game. Hopefully the new edition has a better rules set, as players might get puzzled by the variety of actions.

A later-developed game directly inspired by Barbarossa is Dominic Crapuchettes' Cluzzle.

Re-published by Kosmos / Rio Grande 2001.

Republished by Mayfair Games in 2005, in an edition for a maximum of 4 players in a smaller-sized b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