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설명은 원래 BoardgameNews.com의 리뷰를 기반으로 했다.

코퍼레이션 테마의 이 게임에서 플레이어들은 가능한 승리 포인트 6점 중 4점을 획득하기 위해 먼저 경쟁한다. 최소 영향 트랙의 7개 또는 다수 트랙의 8개 등 트랙을 따라 특정 숫자에 도달하면 점수를 획득합니다. 당신은 또한 3개의 지정된 트랙에서 비밀리에 배정된 적군을 물리침으로써 포인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경기는 여러 라운드로 진행되며, 각 라운드는 감독 회의로 구성되며, 그 후 4~7번의 턴이 이어진다. 회의에서 "회사 회장"이 교체되고(다음 줄의 토큰이 위로 이동), "디비전 헤드"가 (누가 배치된 큐브의 각 열에서 다수를 차지하는지 살펴봄) 이름이 지정됩니다. 회장과 총수들은 급여 보너스와 카드홀더에게 유리한 점 하나를 상세하게 보여주는 카드를 받게 된다.

"커뮤니케이션" 헤드의 플레이어는 몰래 이벤트 카드를 보고 어떤 순서로 플레이할지 결정한다. 예를 들어, 다른 헤드 카드는 그들이 주식이나 비트를 배치하거나 제거하는 것에 대해 덜 지불하도록 할 것이다.

각 이벤트 카드가 공개된 후 플레이어는 "직원 채용 및 재배치"(큐브 배치 또는 이동), 부서장직 사임, 어드밴티지 카드 사용, 플레이어에게 뇌물을 주는 등의 한 가지 행동을 선택합니다. 이러한 행동은 득점 트랙에 포인트를 주고 때로는 돈(뇌물수수나 주식 매입에만 사용됨)을 발생시킨다. 뇌물을 받은 카드는 번 카드보다 더 큰 힘을 가지고 있어 뇌물을 받을 동기를 부여한다. 뇌물 수수는 당신이 원하는 권력을 얻는 것뿐만 아니라, 또한 당신을 부패의 길로 올려놓습니다. 그러나 뇌물을 거절한 플레이어는 다수의 열에 있는 큐브 하나를 잃게 됩니다.

이것은 비즈니스 시뮬레이션이 아니며, 게임플레이는 주제가 암시하는 것처럼 야비하지 않습니다. 이벤트 카드는 유머의 대부분을 제공합니다. (카드에 휴게실 게임테이블을 고치지 못했거나 휴가가 취소돼 직장인 만족도가 떨어진다고 적혀 있을 수 있는데, 이것이 당신이 원하는 것이다.) 직급 상승(점수 상승)하는 느낌이 있고, 다양한 (적어도 명실상부한) 비즈니스 관련 행동을 함으로써 탁월하게 시도해야 할 것들이 많다. 기회를 효율적으로 조종하면 승점을 얻을 수 있고, 4점을 얻으면 게임을 하게 됩니다.

시상식:
Machtspiele (Power $truggle)은 "에서 파생되었습니다.2009년 히포디체 게임 디자인 공모전에서 최우수 장편 게임으로 특별상을 받은 디 피르마&쿼터.

This description was originally based on a review from BoardgameNews.com.

In this corporation-themed game, players compete to be the first to acquire four out of six possible victory points. You earn a point by reaching certain numbers along tracks, such as at least 7 on the influence track or 8 on the majority track. You also may earn a point by beating your secretly assigned archenemy on three specified tracks.

The game lasts a number of rounds, with each round consisting of a directors' meeting, followed by 4-7 turns. At the meeting, the "company chairman" is replaced (the next token in line moves up) and the "division heads" are named (by seeing who has the majority in each column of placed cubes). Chairmen and heads get salary bonuses and a card detailing a single advantage for the cardholder.

The player who's the "communications" head then secretly looks at the Event cards and determines in which order they will be played (and so how many turns will be in the current round). Other heads' cards will let them pay less for stocks, for example, or place or remove bits.

After each event card is revealed, players select one action to perform, such as "hiring and relocating employees" (placing or moving cubes), resigning as a department head, using an advantage card, or bribing players for their advantage cards. These actions result in points on the scoring tracks and sometimes money (which is only used for bribery and buying blocks of stock). A bribed card has more power than an earned one, giving incentive to accept bribes (the card is less useful or even useless to the original owner, depending on the workers' happiness scale). In addition to bribery getting you a power you want, it also moves you up the corruption track. A player who rejects a bribe, however, loses one cube on the majority columns.

It's not a business simulation, and gameplay isn't as dastardly as the theme implies. The event cards provide most of the humor. (The card may read that you have failed to fix the breakroom game table, or vacations were canceled, so worker satisfaction goes down, which is what you want). The feel of rising through the ranks (getting more points) is there, and there are many things to attempt to excel in, by doing various business-related (at least in name) actions. Efficient manipulating of your opportunities will win you victory points and, if you gain four, the game.

Awards:
Machtspiele (Power $truggle) is derived from "Die Firma", which won a special prize in the 2009 Hippodice game design competition for best full-length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