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체르비저+는 인기 있는 덴마크 퀴즈 게임 베체르비저의 새로운 독립형 버전이다. 그러나 게임은 몇 가지 추가 기능으로 인해 다르다. 그것은 2400개의 질문, 멜로디를 연주하고 추측하기 위한 실로폰, 그리고 이미지와 모양을 추측하기 위한 카드를 추가한다.

질문은 16개의 다른 주제로 그룹화되며, 팀은 가방에서 타일을 뽑아 답해야 할 주제를 결정합니다. 각 팀은 추첨된 각 카테고리에서 하나의 질문에 답해야 합니다. 정답은 1, 2, 3 또는 4점으로 매겨집니다.
답변 순서에 따라 다릅니다. 질문을 받은 순서대로 각 팀이 스스로 결정합니다. 상대방은 제한된 수의 특수 타일을 재생하거나, 순서를 바꾸거나, 주제를 훔치거나, 다른 참가자의 질문에 답함으로써(질문이 읽히기 전 또는 팀이 답을 할 수 없는 후) 베저위저가 될 수 있다.

Bezzerwizzer+ is a new standalone version of the popular Danish quiz game Bezzerwizzer. The game is, however, different due to some additional features. It adds 2400 questions, a xylophone for playing and guessing melodies, and cards for guessing images and shapes.

The questions are grouped into 16 different topics, and the teams draw tiles from a bag to decide which topics they must answer. Teams must answer one question in each of the categories drawn. Correct answers are valued 1, 2, 3 or 4 points,
depending on the order in which they are answered. The teams determine for themselves in which order the questions are asked. Opponents can by playing a limited number of special tiles, reorder, steal topics or being a Bezzerwizzer ('know-it-alls') by answering other participants' questions (before the question is being read or after the team can not answ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