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에 걸린 웹사이트의 정보:

기후 협상은 매우 간단할 수 있습니다! 뒤처지는 사람들은 선두주자들에게서 기후를 보호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그리고 기후로 인한 폭풍 등으로 가장 큰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힘을 합친다. 하지만 회담 규모가 클수록 좋은 나라들도 협상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참가자들은 같은 생각을 가진 나라들을 위해 회의를 조직하려고 노력하는 기후 외교관들이다. 한편으로 그들은 회의가 가능한 한 크게 열리기를 원한다. 반면 가장 먼저 남은 국가가 없는 선수들도 승산이 있다. 그러므로, 어떤 시점에서는, 적어도 하나의 큰 회의를 열기 위해 나라들을 더 많은 "유능한" 동료들에게 넘겨주거나, 가능한 한 많은 나라들을 모으는 것이 타당하다.

게임플레이:

선수들은 돌아가면서 한다. 차례가 되면 모든 플레이어에게 자신이 선택한 카테고리에서 각각 한 장의 카드를 비교하도록 요청하는 도전을 하게 됩니다. 가장 낮은 값이 모든 카드를 획득합니다. 그 후에 당신은 같은 생각을 가진 나라들의 회의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두 개의 참가국은 항상 불만족스러워서 당신의 폐기물로 돌아갑니다. 다른 참가자는 모두 나가 점수를 매깁니다. 따라서 회의는 규모가 클수록 좋습니다.

Information from Bewitched website:

Climate negotiations can be so simple! Those lagging behind learn from the front runners how to finally protect the climate. And those who suffer most from climate-induced storms etc. join forces. The bigger the conference the better, however, some countries will just not stop negotiating.

Players are climate diplomats who try to organize conferences for like-minded countries. On the one hand, they want the conferences to be as big as possible. On the other hand players who are the first to have no countries left also have chances to win the game. Hence, at some point it makes sense to hand over countries to more "competent" colleagues, or to collect as many countries as possible in order to hold at least one big conference ...

Gameplay:

Players take turns. In your turn you play a challenge, asking all players to compare one card each from their hands in a category you choose. The lowest value wins all cards. Afterwards you may play a conference of like-minded countries. However, two participating countries are always discontent and thus return to your discard pile. All other participants leave and score for you. Hence, the bigger the conference is the be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