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쟁의 TCS 인쇄 및 플레이 시리즈 중 3번째로 등장하는 이 작품은 1622년 5월과 6월 사이에 벌어진 두 개의 다른 전투(윔펜과 호흐스트)를 묘사하고 있다.
각 전투는 하나의 A4 지도와 약 40개의 카운터를 특징으로 한다.
그것은 전표 그리기 활성화 시스템을 사용하며, 그것의 다른 규칙들의 대부분은 70년대의 옛 SPI의 30년 전쟁 4중격전에서 파생되었다.
간단하고 도입부적인 것들로 설치와 플레이가 매우 빠릅니다.
솔리테어에서도 아주 좋아요

Third in entry in TCS print & play series on the 30 years war, it depicts two different battles (Wimpfen and Hochst) fought between May and June 1622.
Each battle feature a single A4 map, and around 40 counters.
It uses a chit drawing activation system and derives most of its other rules from the old SPI's 30 Years War quadrigame of the Seventies.
Simple, introductive stuff, very fast to set up and play.
Very good also in solitai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