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의 아이디어는 아이들에게 세계의 불평등과 제3세계의 개발 작업에 대한 생각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이 게임은 사악한 타이어런트와 그의 조수 닐제이크(슬리미)가 비밀리에 통치하는 환상의 곤충 세계에서 일어난다. 처음에, 곤충 왕국은 서로 다른 양의 자원을 가지고 있다; 일부는 가난한 반면 일부는 풍부한 자원을 가지고 있다. 가장 절박하고 용감한 가장 가난한 선수가 출발한다. 이 게임은 협동과 개인 플레이가 혼합된 게임으로, 일반적으로 플레이어들은 그들의 수입을 공유해야만 보드에 진출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타이어런트의 엄격한 조치는 의도된 피해자뿐만 아니라 모든 플레이어에게 영향을 미친다. 타이어런트를 폭로하고 모두의 자원을 채우자는 취지로, 첫 번째 목표가 이미 달성된 후 두 번째 목표를 달성한 플레이어가 승자다.

세 가지 유형의 리소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음식 & 물, 돈 & 부, 교육 & 권리.

곤충의 영역은 다음과 같다.

1. 딱정벌레의 던힐
2. 거미줄
3. 버터플라이 밸리
4. 비랜드
5. 캐슬 무당벌레
6. 모기 늪

이 게임은 인도주의 단체인 UFF 핀란드에 의해 디자인되고 출판되었다. 제목은 글자 그대로 '비겨라'로 번역된다.

The idea of this game is to teach children about the inequality of the world and the idea of development work in third world countries. The game takes place in a fantasy world of insects that is secretly ruled by the evil Tyrant and his sidekick Niljake (Slimy). In the beginning, the insect realms have different amounts of resources; some are poor while some have plenty. The poorest player, being the most desperate and thus also bravest, starts. The game is a mix of co-operative and individual play, as typically the players can only advance on the board by sharing their income. Likewise, the draconian measures of the Tyrant usually affect all the players and not just the intended victim. The idea is to expose the Tyrant and fill everyone's resources, and the winner is the player who accomplishes the second goal after the first one has already been accomplished.

The three types of resource are: Food & Water, Money & Wealth, Education & Rights.

The insect realms are:

1. Dunghill of the Beetles
2. Spiders' Webbery
3. Butterfly Valley
4. Beeland
5. Castle Ladybug
6. Mosquito Swamp

The game has been designed and published by the humanitarian organization UFF Finland with Tactic's help. The title translates literally as 'Draw' (as in a game with shared vi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