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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Workers & Peasants: The Red Army's Rifle Divisions, 1939-1945 – A Panzer Grenadier Scenario Book (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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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2-2 명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120-120 분
-
연령
12+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2.50 / 5
-
디자이너
Michael Bennighof, Doug McNair, Mike Perryman
-
아티스트
Susan Robinson
-
인원
게임 소개
기갑척탄병: 노동자 및 농민
1941년 6월 22일 아침, 노동자와 농민들의 붉은 군대는 나치의 공격에 휘청거렸다. 대애국전쟁이 끝날 무렵에는 소련군 510만명이 전사했을 것이며, 110만명이 전투에서 입은 부상으로 사망했을 것이다.
그러나 적 수도의 폐허 위에서 망치와 낫을 든 것은 소련 병사였다. 붉은 군대는 대규모 손실에도 불구하고 베를린이 함락되고 아돌프 히틀러의 천년제국이 파괴될 때까지 패배를 인정하지 않았다.
노동자&농민은 소련이 패전 직전의 모습을 보였던 1941년과 1942년의 전투를 바탕으로 한 기갑척탄병 시리즈의 64쪽짜리 책 부록이다. 20개의 시나리오, 또는 별도의 게임 상황이 있는데, 대부분은 동부 전선이나 베를린으로 가는 길(Road to Berlin boxed game)에서 볼 수 있는 것보다 훨씬 큽니다.
여러분이 Abalanche Press 책에서 기대하게 된 배경 기사들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붉은 군대의 군대, 무기, 조직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가장 인기 있는 기갑척탄병 게임인 동부 전선 디럭스 에디션의 완벽한 동반작입니다.
이 게임은 단독 게임이 아니며, 베를린으로 가는 길, 시니스터 포스, 엘젠본 리지, 벌지 전투 등의 시나리오를 플레이하려면 동부 프론트 디럭스 에디션의 소유권이 필요하다.
(제조업체 홈페이지 텍스트)
1941년 6월 22일 아침, 노동자와 농민들의 붉은 군대는 나치의 공격에 휘청거렸다. 대애국전쟁이 끝날 무렵에는 소련군 510만명이 전사했을 것이며, 110만명이 전투에서 입은 부상으로 사망했을 것이다.
그러나 적 수도의 폐허 위에서 망치와 낫을 든 것은 소련 병사였다. 붉은 군대는 대규모 손실에도 불구하고 베를린이 함락되고 아돌프 히틀러의 천년제국이 파괴될 때까지 패배를 인정하지 않았다.
노동자&농민은 소련이 패전 직전의 모습을 보였던 1941년과 1942년의 전투를 바탕으로 한 기갑척탄병 시리즈의 64쪽짜리 책 부록이다. 20개의 시나리오, 또는 별도의 게임 상황이 있는데, 대부분은 동부 전선이나 베를린으로 가는 길(Road to Berlin boxed game)에서 볼 수 있는 것보다 훨씬 큽니다.
여러분이 Abalanche Press 책에서 기대하게 된 배경 기사들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붉은 군대의 군대, 무기, 조직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가장 인기 있는 기갑척탄병 게임인 동부 전선 디럭스 에디션의 완벽한 동반작입니다.
이 게임은 단독 게임이 아니며, 베를린으로 가는 길, 시니스터 포스, 엘젠본 리지, 벌지 전투 등의 시나리오를 플레이하려면 동부 프론트 디럭스 에디션의 소유권이 필요하다.
(제조업체 홈페이지 텍스트)
Panzer Grenadier: Workers & Peasants
Taken by surprise on the morning of 22 June 1941, the Red Army of Workers and Peasants reeled under Nazi attacks. By the end of the Great Patriotic War, 5.1 million Soviet soldiers would have been killed in action, and another 1.1 million died of wounds suffered in combat.
Yet it was the Soviet soldier who raised the hammer and sickle over the ruins of the enemy capital. The Red Army remained in the field despite massive losses, refusing to admit defeat until Berlin lay at their feet and Adolf Hitler's murderous Thousand Year Reich had been destroyed.
Workers & Peasants is a 64-page book supplement for the Panzer Grenadier series based on the battles of 1941 and 1942, when the Soviet Union appeared on the verge of defeat. There are 20 scenarios, or separate game situations, most of them much larger than those found in our Eastern Front or Road to Berlin boxed games.
There are also the background articles you've come to expect from an Avalanche Press book, this time focused on the Red Army's troops, weapons and organization. It's the perfect companion piece to our most popular Panzer Grenadier game, the huge Eastern Front Deluxe Edition.
This is not a stand-alone game; ownership of any Eastern Front Deluxe Edition is required to play some of the scenarios and Road to Berlin, Sinister Forces, Elsenborn Ridge and Battle of the Bulge to play all of them.
(text from Manufacturer's homepage)
Taken by surprise on the morning of 22 June 1941, the Red Army of Workers and Peasants reeled under Nazi attacks. By the end of the Great Patriotic War, 5.1 million Soviet soldiers would have been killed in action, and another 1.1 million died of wounds suffered in combat.
Yet it was the Soviet soldier who raised the hammer and sickle over the ruins of the enemy capital. The Red Army remained in the field despite massive losses, refusing to admit defeat until Berlin lay at their feet and Adolf Hitler's murderous Thousand Year Reich had been destroyed.
Workers & Peasants is a 64-page book supplement for the Panzer Grenadier series based on the battles of 1941 and 1942, when the Soviet Union appeared on the verge of defeat. There are 20 scenarios, or separate game situations, most of them much larger than those found in our Eastern Front or Road to Berlin boxed games.
There are also the background articles you've come to expect from an Avalanche Press book, this time focused on the Red Army's troops, weapons and organization. It's the perfect companion piece to our most popular Panzer Grenadier game, the huge Eastern Front Deluxe Edition.
This is not a stand-alone game; ownership of any Eastern Front Deluxe Edition is required to play some of the scenarios and Road to Berlin, Sinister Forces, Elsenborn Ridge and Battle of the Bulge to play all of them.
(text from Manufacturer's home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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