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의 갈등이지 그 게임은 자막으로 되어 있다.제2차 일본-미국 전쟁 1997-1998" 한 선수는 김태균이 일본 해상으로부터 방어 힘을 조절하는 미국 태평양 함대를 제어한다.

그 미국 선수는 일본 본토를 봉쇄함으로써 일본을 항복시키려고 시도하고 있다. 일본 선수는 북미 경제를 교란시키려 하면서 무역의 흐름을 계속 열어둬야 한다.

경기는 여러 차례 세트 턴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턴에는 세 단계가 있습니다. "경제 & 정치" (플레이어들이 자원을 이용하여 급습, 유닛 업그레이드, 전자전 수행 및 정치적 압력을 가하는 곳), &행동과 반응" (해군, 공군 및 육군의 모든 이동과 전투가 수행되는 곳), "행정&인용; (임의의 이벤트가 적용되고 승리가 결정되는 곳)

적기를 파괴하고 적 함선을 침몰시키며 성공적인 급습을 할 경우 포인트를 획득합니다. 먼저 120점을 획득한 선수가 승자입니다.

개발자: 타이 봄바.

A hypothetical conflict. The game is subtitled "...the second Japanese-American War 1997-1998". One player controls the U.S. Pacific Fleet; the other player controls the Japanese Maritime defense force.

The U.S. player is attempting to force Japan into surrender by blockading the Japanese home islands. The Japanese player must keep the flow of trade open, while trying to disrupt the North American economy.

The game is played in a number of set turns. Each turn has three Phases: "Economics & Politics" (where players spend resource points to perform raids, upgrade units, perform Electronic Warfare, and apply political pressure), "Action and Reaction" (where all naval, air and land movement and combat are carried out), and "Administration" (where random events take effect and victory is determined).

Points are gained for destroying enemy aircraft, sinking enemy ships, and for successful raids. The first player to attain 120 points is the winner.

Developer: Ty Bom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