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alanche Press 웹사이트에서:

17세기에 네덜란드는 그들의 해외 무역을 보호하기 위해 강력한 함대를 건조했고, 특히 네덜란드령 동인도 제도와 인도네시아로 알려진 스파이스 제도에서 흘러들어오는 부를 보호했다. 1880년, 이 군도에서 석유가 발견되면서 그들은 다시 한번 막대한 부를 축적할 수 있는 잠재적인 원천이 되었다.

그러나 석유가 20세기 경제의 토대가 되면서 네덜란드는 이 섬을 약탈적인 적으로부터 지키는 데 필요한 해군력을 구축하는 데 실패했다. 보수적 경제학자들은 1930년대 금본위제를 고수하며 네덜란드 경제를 장기 불황으로 몰고 갔다. 해군이 지원금을 늘리기 시작했을 때, 일본의 네덜란드령 동인도 침공의 결과를 바꾸기에는 너무 늦었다.

1930년대에 네덜란드 조선소는 해군 기술의 최첨단에 서 있었다. 예를 들어, 네덜란드 잠수함은 슈노르켈 호흡장치를 처음 배치했고, 네덜란드 군함은 영국 해군과 다른 사람들이 열정적으로 모방할 정교한 하자마이어 화력 통제 시스템을 자랑했다. 네덜란드는 크고 현대적인 함대를 만들 수단이 있었고, 보르네오와 수마트라의 석유 자원이 그 원동력을 제공했다. 그러나 적자를 추축국보다 더 치명적인 적으로 보냄으로써, 정부는 본국과 식민지 모두를 패배시키고 점령하게 만들었다.

향신료 제도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네덜란드가 동인도 제도와 그 석유를 방어하기 위해 필요한 해군과 공군을 만들었을 때 그 대체 역사 가능성을 탐구하는 부대이다. 이 부록에는 10개의 시나리오, 즉 네덜란드 해군이 일본을 상대로 벌인 전투에 기초한 별도의 게임 상황이 포함되어 있다. 이 조각들은 계획되었지만 완성되지 않은 드레드노트 전함과 계획되거나 논의되었지만 건조되지 않은 드레드노트 전함의 현대화된 버전을 나타낸다. 이 모듈만으로는 플레이할 수 없지만 대부분의 시나리오를 플레이하려면 스트라이크 사우스 소유권이 필요하고 모든 시나리오를 즐기려면 미드웨이 소유권이 필요합니다.­

스파이스 아일랜드는 원래 pdf 다운로드를 통해 독점적으로 판매되었다. 2011년부터 다이컷 카운터가 있는 인쇄된 나선형 책자로 제공되었다.

210개의 카운터, 70개의 롱 "ship", 140개의 소형 선박, 항공기 및 함대/기지 장치가 있습니다.

From the Avalanche Press website:

In the 17th century, the Dutch built powerful fleets to protect their overseas trade, particularly the riches flowing from the Spice Islands — the region that would become known as the Dutch East Indies and eventually Indonesia. In 1880, the discovery of oil in the archipelago made them once again a potential source of enormous wealth.

But as oil became the underpinning of 20th century economies, the Netherlands this time failed to build the naval strength necessary to guard the islands from predatory enemies. Conservative economists clung to the gold standard in the 1930s, dooming the Dutch economy to a prolonged Depression. By the time the Navy began to see increased funding, it was much too late to change the outcome of the Japanese invasion of the Dutch East Indies.

In the 1930s, Dutch shipyards stood at the leading edge of naval technology: Dutch submarines first deployed the schnorkel breathing device, for example, and Dutch warships boasted the sophisticated Hazemeyer fire control system that would be enthusiastically copied by the Royal Navy and others. The Netherlands had the means to create a large and modern fleet, and the oil wealth of Borneo and Sumatra provided the motive. But by seeing deficits as a more lethal enemy than the Axis, the government doomed both the home country and the colonies to defeat and occupation.

Spice Islands is a Second World War at Sea supplement exploring the alternate history possibilities had the Netherlands built the necessary naval and air forces to defend the East Indies and its oil: ships and planes within its financial and industrial capability. The supplement includes ten scenarios, or separate game situations, based on battles that might have been waged by the Royal Netherlands Navy against the Japanese. The pieces represent modernized versions of the dreadnought battleships planned but not completed, and some of those planned or discussed but never built. This module is not playable by itself, but requires ownership of Strike South to play most of the scenarios and Midway to enjoy all of them."

Spice Islands was originally sold exclusively via pdf download. Starting in 2011, it was made available as a printed and spiral-bound booklet with die-cut counters.

There are 210 counters, 70 long "ship" units, and 140 smaller ship, aircraft and fleet / base uni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