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1997년 록히드 마틴 윤리 인식 훈련 개발 특별 위원회에 의해 유나이티드 피처링 신디케이트와 협력하여 개발되었다. 이 게임은 직원 윤리 교육의 구성요소입니다.

이 게임은 게임 보드, 딜버트 만화 원작의 캐릭터 피규어, 팀 가이드북을 사용한다.

선수들은 3~7명씩 2~6개 팀으로 나뉘어 일련의 윤리 사례 연구를 통해 이끌어진다. 간단한 윤리적 상황이 4가지 가능한 답변과 함께 제시됩니다. 각 팀은 정답을 결정하여 그룹에게 제시해야 합니다. 답변은 해당 팀에 0과 5 사이의 이동 점수를 제공합니다. 더 나은 답변은 더 많은 점수를 부여합니다. 그런 다음 팀들은 점수를 사용하여 보상 토큰을 모으기 위해 보드 주위에서 그들의 형상을 움직입니다. 5건을 맞히면 게임이 끝나고 토큰이 가장 많은 팀이 승자가 된다.

진정한 목표는 우리 모두가 우리의 작업에서 다루어야 하는 문제들에 대한 생각, 토론, 분석을 자극하는 것이다.­

This game was developed in 1997 by the Lockheed Martin Ethics Awareness Training Development Task Force in cooperation with United Featured Syndicate. The game is a component of employee ethics training.

The game uses a game board, character figures based on the Dilbert comic strip and a team guidebook.

Players are divided into 2 to 6 teams of 3 to 7 people and are led through a series of ethical case studies. A simple ethical situation is presented along with 4 possible responses. The teams must decide which is the correct response and present it to the group. Answers provide that team with movement points between 0 and 5 -- better answers grant more points. The teams then use their points to move their figure around the board an collect reward tokens. After 5 cases are answered, the game is over and the winner is the team with the most tokens.

The real objective is "to stimulate thought, discussion, and analysis of the issues that we all must deal with in our 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