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현재 큰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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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스 프롭스트의 1 - 2 선수 경기

옛날에 끝없이, 거의 뚫을 수 없는 황무지로 뒤덮인 왕국이 있었다. 이 왕국의 숲과 늪의 어두운 깊숙한 곳에는 무시무시한 짐승과 용이 도사리고 있었고, 종종 왕국의 무기력한 농부들과 마을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 테러를 종식시키고 나라를 최고의 재앙으로부터 제거하기 위해, 왕은 가장 용감하고 두려움이 없는 영웅들을 전국 방방곡곡에서 소환했다. 그는 나라를 모든 용과 더러운 짐승들로부터 해방시켜 왕국을 안전하게 살도록 그들을 고귀한 임무로 보냈다
헤아릴 수 없는 위험과 더불어 보물, 금, 영광이 두려운 드래곤레이어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게임의 목표:
죽지 않고 모든 괴물을 죽이는 것이다 단독 플레이를 하거나 두 명의 플레이어를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두 명의 플레이어를 하면 마지막에 가장 많은 몬스터를 죽인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솔로 게임을 할 경우, 당신은 최대 금을 모으면서 가능한 한 적은 턴으로 게임을 이기려고 노력함으로써 다음 게임에서 이길 수 있는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THIS GAME IS CURRENTLY UNDERGOING MAJOR CHAN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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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oardgamegeek.com/blog/581


a game for 1 - 2 Players by Andreas Propst

Once upon a time there was a kingdom covered with an endless, almost impenetrable wilderness. In the dark depths of the forests and swamps of this realm, horrible beasts and dragons lurked, often terrorizing the helpless farmers and village dwellers of the kingdom. In order to make an end to the terror and rid the country from the bestial scourge, the king summoned the bravest and most fearless heroes from all four corners of the country. He sent them on a noble quest to free the country of all dragons and foul beasts, to make the kingdom a safe place to live in.
Unfathomable peril, but also treasure, gold and glory await the fearless Dragonslayers!
The goal of the game:
is to slay all monsters without being killed. You can either play solo or two players. If you play two players, the player who slew the most monsters in the end wins. If you play solo, you can set a high score in your first game which you can try to beat in further games by trying to beat the game in as few turns as possible while amassing a maximum of go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