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크툴후 최초의 디럭스 확장작인 아캄의 비밀: 카드 게임은 게임의 지평을 넓히고자 하는 플레이어들에게 새로운 갑판 구축 기회를 열어준다. 새로운 "트리벌" 시너지 덱 옵션은 딥원, 미고 및 기타 하위 유형뿐만 아니라 주간 및 야간 메커니즘에 대한 추가 지원을 통해 개방됩니다. 이 세트는 또한 다양한 종류의 덱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많은 유틸리티 중립 카드를 도입한다. "와 같은 카드질병이 있는 하수구 쥐" 및 "Feint"는 새로운 메타게임에서 없어서는 안 될 것이 될 것이다.

이 세트에는 플레이어가 콜 오브 크툴후 코어 세트(Call of Cthulhu Core Set)의 스토리 덱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10장의 카드 스토리 덱이 포함되어 있다. 이 스토리 카드들은 플레이어들이 격렬하게 싸우거나...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크고 전 세계적인 효과를 특징으로 할 것이다.

아캄의 비밀의 초판(2010)은 50개의 다른 카드 &mdash, 즉 각 파벌마다 6개의 고유 카드와 8개의 중립 카드 &mdash, 그리고 현재의 에라타를 포함한 3개의 카드를 포함하고 있다.

Secrets of Arkham, the first deluxe expansion for Call of Cthulhu: The Card Game, opens a host of new deckbuilding opportunities for players looking to expand the horizons of their game. New "tribal" synergy deck options open up through additional support for the Deep One, Mi-Go, and other subtypes, as well as for the Day and Night mechanism. This set also introduces a wealth of utility neutral cards that will easily find their way into lots of different kinds of decks. Cards like "Diseased Sewer Rats" and "Feint" will become indispensable in the new metagame.

This set also features a new ten-card story deck that players can use in place of the story deck found in the Call of Cthulhu Core Set to take their game to a new level. These story cards will feature large, global effects, that players will fight hard to trigger...or prevent from happening.

The first edition of Secrets of Arkham (2010) included two copies each of fifty different cards — six unique cards for each faction and eight neutral cards — while the 2013 edition includes three copies of each card, in addition to incorporating current erra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