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íla oceli(")더 파워 오브 스틸(The Power of Steel)은 RPG 팬진&쿼트 특집으로 출시된 라이트 워게임이다.덱 드라카." 그것은 야만족과 마법사 사이의 투쟁을 상징합니다. 상대편의 병력은 서로 다르며(바바리안과 알스쿠의 병력은 더 많지만 소서러와 알스쿠의 병력은 더 강함) 승리 조건도 다르다. 마법사와 스쿼의 목표는 마법사를 육각성으로 데려가는 것입니다. 바르바리안은 반드시 마법사를 죽여야 승리할 수 있습니다. 바바리안이 죽으면 동점이 될 수도 있지만, 소서러는 성을 향해 싸울 수 없습니다. 군대 간의 전투는 주사위 굴리기(다이스 롤에서 점수가 높은 군대가 승리하거나 숫자가 같을 경우 두 부대가 모두 죽임)로 증가하는 힘을 비교함으로써 이루어진다.

Síla oceli("The Power of Steel") is a light wargame released as a special issue of the RPG fanzine "Dech draka." It represents a struggle between the Barbarian and the Sorcerer. The opponents have different troops available (Barbarian’s ones are more numerous but Sorcerer’s ones are stronger) and different victory condition: Sorcerer’s objective is to get Sorcerer to the Castle hex, Barbarian must kill a Sorcerer to win. There might be a tie when Barbarian is killed but Sorcerer isn’t able to fight his way to the Castle. The combat between troops is performed by comparing their Strength incremented by dice roll (a troop with higher score wins the combat, or both troops are killed if the numbers are equ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