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줄을 서서 기다릴 수 있는 피라미드 게임으로 2009년 루니랩스의 명절 선물이다. 트리하우스 피라미드 세트 1개와 색상당 골카드 2개를 사용하며, 실질적으로 모든 데크(페이스 카드, 우노, 플럭스 등)에서 빌릴 수 있다.

플레이어는 자신이 수집하려는 색을 보여주는 두 개의 골 카드와 피라미드의 혼합된 색상의 트리를 무작위로 받게 된다. 세트의 주인은 다른 플레이어에게 도전하고, 그들의 손에 숨겨져 있던 피라미드 중 하나를 선택하고 동시에 공개한다. 빈손이 큰 피라미드를 이긴다는 점을 제외하면 피라미드가 큰 플레이어가 이깁니다. 이긴 사람이 지킬 피라미드 중 하나를 고르고, 진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도전한다. 만약 한 플레이어가 피라미드가 부족하면, 그들은 서로에게서 하나를 빼앗는다.

일단 어떤 사람이 그들의 골카드의 색깔 중 하나인 피라미드 3개를 모두 가지게 되면, 그들은 그것을 드러냅니다. 두 골 카드를 모두 먼저 이행하는 사람이 승리합니다.

This is a pyramid game that can be played while waiting in a long line, and is the Looney Labs holiday gift for 2009. It uses one Treehouse set of pyramids, and two goal cards per color, which can be borrowed from practically any deck (face cards, Uno, Fluxx, etc.).

Players are randomly dealt two goal cards, which show the colors they are trying to collect, and a mixed-color tree of pyramids. The owner of the set challenges another player, and the choose and simultaneously reveal one of their pyramids hidden in their hand -- or an empty hand. The player with the larger pyramid wins, except that an empty hand beats the large pyramid. The winner picks one of the loser's pyramids to keep, and the loser challenges someone else. If a player runs out of pyramids they take one from each other player.

Once someone has all 3 pyramids of one of colors of their goal cards, they reveal it. The person who first fulfills both goal cards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