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m mit durch Deutschland!는 독일의 도시와 다른 관심 있는 장소에 초점을 맞춘 어린이들을 위한 트리비아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보드 옆에 놓인 여러 개의 카드로부터 마을, 유명한 명소, 랜드마크가 있는 카드를 뽑는다. 카드의 위치는 독일의 지도인 게임보드의 중립적인 숫자에 매우 가까워야 합니다.

그 후에 카드를 돌려서 그 장소들이 실제로 어디에 있는지 볼 수 있고 선수들은 그 장소의 피규어를 칠판에 붙입니다. 중립적인 인물에 가장 가까운 몸매를 가진 선수가 질문에 답해 이 인물에 더 가까워질 수 있다. 질문에 답하지 못하면 두 번째 선수가 답하는 식이다. 그 후, 가장 가까운 선수들이 득점을 한다.

이 게임은 두 개의 독일 지도를 포함한다: 도시와 강이 있는 더 상세한 지도와 그것이 없는 다른 지도.

Komm mit durch Deutschland! is a trivia game for children focusing on German cities and other places of interest. Players draw cards with towns, popular sights or landmarks from a number of cards placed next to the board. The place on the card should be very close to a neutral figure on the game board which is a map of Germany.

After that, the cards are turned and you can see where the places really are and the players put their figures on that place on the board. The player who has his figure closest to the neutral figure can answer a question to get closer to this figure. If he can't answer the question, the second player can answer the question and so on. After that, the closest players score points.

The game includes two maps of Germany: a more detailed map with cities and rivers on it, and another one without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