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저 클래시는 2 - 4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2차 대전 판저 전투에 관한 가벼운 카드 기반의 워게임입니다.

Axis와 Alliance 중 한 쪽을 골라 100장의 다른 카드 풀에서 40장의 카드를 만들어 관장을 이기세요.
갑판 또는 공급 장치에는 공장, 장치, 이벤트 및 지형 수정자가 포함됩니다. 공장에서는 유닛 및 지형 수정자를 제작하고 이벤트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보통 4개 파벌(독일, 일본, 미국, 소련) 중 하나 이상에 속하는 유닛과 이벤트는 상대방을 공격하고 피해를 입히는 데 사용되거나 게임에 일정한 이로운 영향을 미치거나 상대를 약하게 만드는 데 사용된다. 플레이어가 유닛과 이벤트를 통해 받는 피해의 각 지점에 대해 자신의 공급(덱)에서 받은 카드 한 장을 자신의 폐차장(카드-필레)에 갖다 대면 된다. 플레이어가 서플라이에서 카드를 뽑을 수 없는 경우 즉시 패합니다.

이 게임은 내 판타지 카드 게임 엘리멘탈 클래시의 리테임으로 시작해서 훨씬 더 많은...

저의 역사적인 조언자 브루노 아브레우 씨 덕분에 특별합니다.

Panzer Clash is a light, card-based wargame about Second World War Panzer battles for 2 - 4 players.

Pick a side, either Axis or Allies, and build a deck of 40 cards out of a pool of 100 different cards in order to defeat your enemey.
The deck or Supply contains Factories, Units, Events and Terrain Modifiers. Factories are needed to build Units and Terrain Modifiers as well as to power Events. Units and Events, which usually belong to one or more of the four factions (Germans, Japanese, Americans and Soviets) are used to attack and deal damage to the opponent, have certain beneficial effects on the game or are used to weaken the opponent. For each point of damage a Player receives through Units and Events, he or she puts one card from his or her Supply (deck) onto his or her Junkyard (discard-pile). Is a player unable to draw a card from the Supply, he or she loses immediately.

This game started out as a retheme of my fantasy card game Elemental Clash and ended up being so much more...

Very special thanks to my historic advisor Bruno Abr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