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해상 전투 시뮬레이션 게임인 오리지널 하푼의 단순한 버전으로, 초보 플레이어를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상자에는 다음과 같이 쓰여 있습니다.30분 후에 게임을 시작하세요!
그린란드, 아이슬란드, 영국 사이의 18x21 육각형 격자를 타고 기동부대를 지휘합니다 나토나 소련 해군으로요 특수임무부대는 지도에 데이터 카드와 특수임무부대의 카운터로 대표되는 수상함정, 잠수함, 초계기, 전술 고속 제트기로 구성된다. 레이더, 음파탐지 및 시각적 검색을 사용하여 적 기동부대를 탐지합니다. 다이롤과 데이터 카드를 사용하여 해상 사격, 지대지 미사일 및 공대지 미사일을 격퇴합니다. 그 게임은 배우기 쉽습니다. 전쟁 게임이지만 테마가 무거운 무기 측면은 높은 기술 매력을 잃지 않고 아주 기본적인 수준으로 추상화된다. 규칙을 30분 정도 공부한 후에 첫 번째 시나리오를 세울 수 있을 겁니다. 각각 하나의 태스크 포스를 가지고 있죠. 소브레메니급 구축함에 대항하는 알레이 버크급 구축함입니다. 하푼 시리즈의 일부

A simpler version of the original Harpoon, the famous naval battle simulation game, designed for beginner players. The box says: "Start Playing in 30 Minutes"!
You navigate your task forces on a 18x21 hexagonal grid, set between Greenland, Iceland and UK, the GIUK gap, either as a NATO or Soviet Admiral. Your Task Forces consits of surface ships, submarines, patrol aircraft and tactical fast jet aircraft, represented by data cards, and task force counters on the map. You utilize radar, sonar and visual search to detect your enemy task forces. You utilize naval gunfire, surface-to-surface missiles, and air-to-surface missiles to defeat them, using die-rolls and data cards. The game is easy to learn. It is a wargame, but the heavily themed weapon aspects are abstracted to a very basic level, without loosing it's high technology appeal. After 30 minutes study of the rules you should be able to set up the first scenario, where you have one task force each, an Arleigh Burke class destroyer against a Sovremennyy class destroyer. Part of The Harpoon Se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