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루리, 사르데냐, 1409년 6월 30일 산루리 전투.
아르보레아의 재판관인 나르본의 빌럼 3세와 시칠리아와 사르데냐의 왕인 소 마르티노의 두 군대가 사르데냐의 운명을 결정짓는 결정적인 전투를 벌이게 된다.

산루리 전투에 관한 이 게임은 유로파 시물라치오니가 출판한 구엘프와 기벨린과 같은 것이다.

이 게임에서, 각 플레이어는 두 군대 중 하나의 총사령관 역할을 맡는다. 각 군대는 다양한 바타글리아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바타글리아는 다양한 부대로 구성되어 있다. 선수들은 그들의 배타글리에 대해 특정한 명령을 선택하고 내리는 임무를 받는다. 게임 시스템은 전투 중 배태글리 효율성의 점진적 저하를 강조하고 전투 현장에 엔트로피가 미치는 영향과 명령 계통과 "승리 인식"을 시뮬레이션하려고 한다. 이 게임은 역사적, 대안적 또는 "free" 시나리오에 대한 규칙을 포함한다.

Sanluri, Sardinia, June 30th, 1409. Battle of Sanluri.
After centuries of struggle for the control of the island the two armies of William III of Narbonne, Judge of Arborea, and Martin the Younger, king of Sicily and Sardinia, face each other for what will arguably be the decisive battle for the destiny of Sardinia.

This game on the Battle of Sanluri uses is the same as that of Guelphs and Ghibellines published by Europa Simulazioni.

In the game, each player takes the role of the Commander-in-chief of one of the two armies. Each army consists of various battaglie, with each battaglia' composed of various units. The players are given the task of choosing and issuing specific orders for their battaglie. The game system emphasizes the progressive deterioration of the battaglie efficiency during the battle and tries to simulate the entropy on the field of battle and its effects on the chain of command and the "victory perception". The game includes rules for historical, alternative or "free" scenar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