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전쟁 동안 조지 커스터는 북군의 떠오르는 스타들 중의 하나였다. 전쟁이 끝난 후 그는 제7기병을 지휘하기 위해 서쪽으로 향했다. 그의 정찰병들은 큰 인디언 마을을 발견했다고 보고했다. 그들의 경고를 무시한 채, 그는 병력을 세 개의 열로 나누었다. 커스터는 약 200명의 병사와 함께 리틀 빅 호른의 계곡으로 말을 타고 들어갔다. 아무도 살아서 빠져나오지 못했어­

미니어처 워게임은 두 팀의 학생들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6-8학년) 이 게임은 1/72 스케일 미니어처 피규어나 종이 피규어를 사용하여 7.5x5 피트 테이블에서 플레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규칙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종이 미니어처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이것은 일방적인 싸움이기 때문에 목표는 단순히 이기는 것이 아니다. 대신, 각 선수들은 그의 팀 동료들과 경쟁하고 있다. 인디언들은 어떤 군악대가 가장 많은 영예를 얻을 수 있는지 겨루고 있다; 기병대는 누가 가장 오래 버틸 수 있는지 겨루고 있다. 인디언 밴드는 난투극에서 적을 물리치고, 귀돈을 포획하거나, 수석 카운트 쿠데타로 명예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가장 많은 점수를 받는 밴드는 인도의 우승자입니다. 기병대 중대는 기병대 승자입니다.­

"During the Civil War George Custer was one of the rising stars of the Union army. After that war ended he headed west to take command of the 7th cavalry. His scouts reported finding a large Indian village. Ignoring their warnings, he split his force into three columns. Custer rode into the valley of the Little Big Horn with about 200 men. None of them made it out alive."

A miniatures wargame intended for classroom use with two teams of students (grades 6-8). The game is designed to be played on a 7.5x5 foot table using 1/72 scale miniature figures or paper figures. Free print-and-play paper miniatures are provided for use with the rules.

"Since this is a one-sided battle the goal isn't simply to win. Instead, each player is competing against his teammates. The Indians are competing to see which war band can win the most honors; the cavalry are competing to see who can last the longest. Indian bands can earn honor points for defeating an enemy in melee, capturing a guidon, or for a chief counting coup. The band that earns the most points is the Indian winner. The Cavalry company that keeps its guidon the longest is the Cavalry wi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