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여왕의 통치 기간 동안 영국은 전 세계를 아우르는 인상적인 제국을 건설했다. 그들의 가장 다채로운 군사 작전 중 하나는 영국이 남아프리카에서 줄루스와 전쟁을 일으켰던 1879년에 일어났다. 영국군은 빠르고 쉬운 승리를 기대했지만, 줄루 전사들은 압도하지 못했다.­

이 미니어처 워게임은 두 팀의 학생(6-8학년)과 함께 교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이 게임은 1/72 스케일 미니어처 피규어나 종이 피규어를 사용하여 7.5x5 피트 테이블에서 플레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규칙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종이 미니어처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영국군 지휘관은 전투에서 살아남은 부대원이 있다면 승리를 주장할 수 있다. 줄루의 목적은 영국 진영을 약탈하고 영국 보병을 소탕하는 것이다.­

"During the reign of Queen Victoria Great Britain built an impressive empire that spanned the globe. One of their most colorful military campaigns took place in 1879 when the British provoked a war with the Zulus in South Africa. The British expected a quick and easy victory but the Zulu warriors were no push overs . . . Isandlwana was the most disastrous defeat the British ever suffered at the hands of a native force."

This miniatures wargame is intended for classroom use with two teams of students (grades 6-8). The game is designed to be played on a 7.5x5 foot table using 1/72 scale miniature figures or paper figures. Free print-and-play paper miniatures are provided for use with the rules.

"A British commander can claim victory if any of his units survive the battle. The Zulu objective is to loot the British camp and wipe out the British infan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