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리 II: 어크로스 더 라파한녹(ATR)은 GMT의 인기 있는 남북전쟁 시리즈 글로리의 두 번째 게임이다. 글로리는 탄탄한 역사적 통찰력으로 경기 편의성과 스피드를 부각하는 여단급 시스템을 선보인다. 라파한녹을 가로질러서 원래의 디자인을 수정하여 그 모든 특징을 더 좋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것은 여전히 솔리테어 게이머들이 할 수 있고, 잘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라파하녹 건너편에는 지휘관들이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전혀 알지 못하기 때문에 엄청난 긴장감을 주는 GMT의 독특한 치트 활성화 기계공이 여전히 있다. 하지만, 새로운 지휘부와 전투 기계들은 게임을 훨씬 더 재미있게 만듭니다. 무엇보다도, 이 새로운 기계들은 오리지널 글로리에 개조될 뿐만 아니라, 글로리 II: ATR은 오리지널 글로리 게임 (마나사스와 치카마우가)에서 새로운 규칙과 함께 전투를 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카운터를 제공합니다!

라파한녹 건너편에는 남북전쟁에서 가장 큰 전투 중 두 가지가 있습니다. 취미생활에서 거의 관심을 받지 못한 전투들이 있습니다. 프레데릭스버그는 번사이드의 정면으로 방어가 삼엄한 남군의 진지를 공격했고, 챈슬러즈빌은 전쟁 중 가장 큰 전투였다. 또한, 후자의 배틀의 전체 게임은 3개의 맵과 많은 시간을 사용하지만, 카운터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몇 시간 만에 플레이할 수 있는 큰 배틀 내의 전투를 강조하는 2개의 표준 원맵 배틀과 3개의 작은 시나리오가 있습니다.

Glory II: Across the Rappahannock (AtR) is the second game in GMT's acclaimed American Civil War series, Glory. Glory presents a brigade-level system that highlights ease and speed of play with solid historical insight. Across the Rappahannock revises the original design to make all of those features even better. And it is still a game that can be played, and played well, by solitaire gamers.

Across the Rappahannock still features GMT's unique chit activation mechanic, which provides a great deal of play tension, as the commanders never quite know what is going to happen next. However, new command and combat mechanics make the game even more fun. Best of all, these new mechanics are not only retro-fitted to the original Glory, but Glory II: AtR provides all the counters necessary to play the battles in the original Glory game (Manassas and Chickamauga) with the new rules!

Across the Rappahannock brings you two of the biggest battles in the Civil War; battles that have received scant attention from the hobby: Fredericksburg, with Burnside's frontal assault across the river against a heavily defended Confederate position, and Chancellorsville, the biggest battle in the entire war. And, while the full game of the latter battle uses 3 maps and a lot of your time, there are two standard one-map battles and three smaller scenarios highlighting engagements within the bigger battles that use few counters and take only a couple of hours to 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