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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G랭킹
BGG전체 : 0
WARGAMES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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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2-0 명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0-0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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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0+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2.0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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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Aelred Glid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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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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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게임 소개
오스트리아-프로세스 전쟁(1866)은 오스트리아 제국과 프로이센과 이탈리아 왕국 사이에 벌어진 전쟁이다.
가장 큰 해상 교전은 아드리아 해의 리사 섬 근처에서 일어났다. 그곳에서 오스트리아 함대의 철갑함대와 증기로 움직이는 목선들은 더 큰 이탈리아 함대와 싸웠다. 오스트리아는 준비되지 않은 이탈리아 함대를 붙잡았고, 이탈리아 함대의 'T강'을 건너는 데 성공했다. 철갑의 무거운 측면 벨트 갑옷은 포술에 무방비 상태였으며, 가장 효과적인 공격 전술은 돌격이었다. 오스트리아 함대는 승리를 거두었다.
미니어처 워게임은 두 팀의 학생들이 교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이 게임은 미니어처 선박을 사용하여 5x9 피트 테이블에서 플레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규칙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종이 미니어처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이 규칙에서 다루는 개념에는 원거리 전투, 돌격, 화력 강탈, 포탑, 고장 난 배가 포함된다.
가장 큰 해상 교전은 아드리아 해의 리사 섬 근처에서 일어났다. 그곳에서 오스트리아 함대의 철갑함대와 증기로 움직이는 목선들은 더 큰 이탈리아 함대와 싸웠다. 오스트리아는 준비되지 않은 이탈리아 함대를 붙잡았고, 이탈리아 함대의 'T강'을 건너는 데 성공했다. 철갑의 무거운 측면 벨트 갑옷은 포술에 무방비 상태였으며, 가장 효과적인 공격 전술은 돌격이었다. 오스트리아 함대는 승리를 거두었다.
미니어처 워게임은 두 팀의 학생들이 교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이 게임은 미니어처 선박을 사용하여 5x9 피트 테이블에서 플레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규칙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종이 미니어처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이 규칙에서 다루는 개념에는 원거리 전투, 돌격, 화력 강탈, 포탑, 고장 난 배가 포함된다.
"The Austro-Prussian War (1866) was fought between the Austrian Empire on one side, and Prussia and the Kingdom of Italy on the other side."
"The largest naval engagement occurred near the island of Lissa in the Adriatic Sea. There an Austrian fleet of ironclads and steam powered wooden ships fought a larger Italian fleet. The Austrians caught the Italians unprepared and succeeded in 'crossing the T' of the Italian fleet. The heavy side belt armor of the ironclads was invulnerable to gunnery, and the most effect offensive tactic was ramming. The Austrian fleet emerged victorious."
A miniatures wargame intended for classroom use with two teams of students. The game is designed to be played on a 5x9 foot table using miniature ships. Free print-and-play paper miniatures are provided for use with the rules.
Concepts covered in the rules include ranged combat, ramming, raking fire, turrets, and crippled ships.
"The largest naval engagement occurred near the island of Lissa in the Adriatic Sea. There an Austrian fleet of ironclads and steam powered wooden ships fought a larger Italian fleet. The Austrians caught the Italians unprepared and succeeded in 'crossing the T' of the Italian fleet. The heavy side belt armor of the ironclads was invulnerable to gunnery, and the most effect offensive tactic was ramming. The Austrian fleet emerged victorious."
A miniatures wargame intended for classroom use with two teams of students. The game is designed to be played on a 5x9 foot table using miniature ships. Free print-and-play paper miniatures are provided for use with the rules.
Concepts covered in the rules include ranged combat, ramming, raking fire, turrets, and crippled sh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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