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주 뒤 베르제(Le Jeu du Berger, '양치기'라는 뜻)는 두 가지 다른 변형으로 출시되는데, 첫 번째 변형은 세 살 때부터 가능하며 '코어스, 쁘띠무통, 코트!'(달려라, 작은 양, 뛰어!)라고 불리며 100% 행운이다. 여기서 선수들은 주사위를 던지고 다이롤과 같은 숫자의 양을 자유 공간에 올려놓아야 한다. 모든 양을 첫 번째에 놓을 수 있는 아이가 이깁니다.

두 번째 버전은 '쁘띠 무통, 렌트레 à la maison! (작은 양이 집으로 돌아옵니다!)'로, 이 버전은 4살 선수들이 가능하다. 모든 양은 한 마리에서 여섯 마리까지의 숫자를 가진 곳에 배치된다. 이제 아이들은 주사위를 굴려 매 라운드마다 양을 제거할 수 있지만 양은 양이 서 있는 주사위의 숫자가 같은 경우에만 제거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게임이 기억 게임이 됩니다. 가장 많이 얻은 아이가 이깁니다.

Le Jeu du Berger (which means The Game of the Shepherd) comes with two different variants the first one is possible from the age of three and is called 'Cours, petit mouton, cours!' (Run, little sheep, run!) and is 100% luck. Here the players have to throw a die and put the sheep on the free space with the same numbers as the die roll. The child who can place all his sheep the first wins.

The second version is called 'Petit mouton, rentre à la maison! (Little sheep come home!) and this one is possible for players aged four. Here all the sheep are placed on spots with a number ranging from one to six one. Now the children roll the die and they may remove a sheep every round but the sheep may only be removed if the number that the sheep is standing on is the same as the die roll. This way the game becomes a memory game. The child who obtains the most cheep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