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 "신화의 현대 대도시의 시민 소요에 대한 전쟁 게임 규칙".

규칙집에서 발췌한 내용:

"이러한 규칙은 서구 세계에서 전후 몇 년 동안 목격된 주요 대중 소동의 사건과 행동을 시뮬레이션하기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이 개념은 전 세계적으로 이러한 유감스러운 사건들에 대한 지속적인 언론 보도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 게임의 근본은 폭동이 시민들에 의한 뿌리 깊은 불안의 표출 중 하나라는 일종의 폭동 이론입니다. 폭동의 원인은 이 규칙의 주제가 아니라 폭동의 시작에 따른 사건일 뿐이다.­

이 게임은 150명 정도의 인파와 40-50명의 경찰/보안 인력이 있는 25mm 또는 OO/HO 스케일 모델과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1/300 스케일 모델 또는 1/32!(물론 다른 스케일을 적절히 변경한다면)을 사용하여 게임을 하지 말아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선호하는 게임 방법은 한 명 이상의 심판과 4~6명의 선수 그룹을 사용하는 것입니다(그러나 게임을 설정하는 다른 방법도 있습니다).선수들은 모두 보안군을 대표하며 SF 규칙의 사본을 받는다.­

실제로 심판 경험에 따라 3~4명당 1명의 심판이 필요한데, 할 일이 꽤 많습니다.­

이 게임은 단독 게임으로도 꽤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가장 성공적인 솔로 연주가 되기 위해서는 모든 활동을 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

이 규칙들은 1983년에 처음 공개되었다. 개정판은 2001년에 출시되었다.

Subtitled "wargame rules for a civil disturbance in a mythical modern big city".

Excerpts from the rulebook:

"These rules are designed to simulate the events and actions of a major public disturbance of the type seen during the post-war years in the Western world. The concept has been inspired (if such is the word) by the continual media coverage of such regrettable events throughout the world."

"Fundamental to this game is a sort of 'Theory of Riots; which is that a riot is one, violent, expression of deep-rooted unrest by members of the civil population. The causes of riots are not the subject of these rules, merely the events following their start."

"It is intended for use with 25mm or OO/HO scale models, with a crowd of 150 or so figures and 40-50 police/security forces; there is no reason why the game should not be played using 1/300 scale models, or even 1/32! (provided of course that the other scales are changed as appropriate)."

"The preferred way of playing the game is with one or more umpires and a group of say, 4-6 players (but there are other ways of setting up the game - see later).The players all represent the Security Forces and are given a copy of the SF Rules."

"In practice, depending on umpire experience, we have found you need one umpire for every 3-4 players - there is quite a lot to do."

"This game can also be played quite successfully as a solo game. To be most successful played solo it needs plenty of time to work through all the actions."

This set of rules was originally released in 1983. A revised edition was released in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