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 "클래식 TV 시리즈를 바탕으로 한 21세기 해저 전쟁의 게임입니다.­

수중 우주선 간의 미니어처 전투 게임입니다. 그 게임은 육각 격자 위에서 진행됩니다. 각각의 동작은 게임 시간의 약 15초이고 각각의 미니어처는 하나의 우주선을 나타냅니다.

규칙집에서:

이 규칙들은 1960년대 TV 시리즈인 스팅레이에서 묘사된 해저 전투를 시뮬레이션하기 위한 시도이다.­

원작에 충실하려고 노력하는데, 우리는 (게임 디자인의 요구 사항을 고려할 때) 원작을 지나치게 꾸미고 싶은 충동에 저항해 왔다.­

규칙은 일반 규칙, 타이탄 공포 물고기 규칙, 가오리 규칙의 세 부분으로 나뉩니다. 이러한 팀들은 필요에 따라 선수 팀별로 나눌 수 있다(아래 참조). 이러한 규칙을 사용하는 플레이어는 정기적으로 주인공 중 한 명 또는 다른 한 명에게 영구적으로 고수할 것을 권장한다. 이것은 양측의 문화적, 기술적 특성에 대한 더 큰 동일성을 장려할 것이다.­

Subtitled "The Game of 21st Century Undersea Warfare Based on the Classic TV Series."

A miniatures game of combat between underwater craft. The game is played on a hex grid. Each move equals about 15 seconds in game time and each miniature represents one craft.

From the rulebook:

"These rules are an attempt to simulate the undersea combat portrayed in the 1960's TV series Stingray."

"It tries to be true to the original, and we have resisted (as far as possible given the requirements of game design) the urge to embellish the original too much."

"The rules are divided up into three parts, The General Rules, the Titan Terror Fish Rules and the Stingray Rules. These can be divided up between player teams as appropriate (see below). It is recommended that players who use these rules regularly stick to one or other of the protagonists on a permanent basis. This will encourage greater identification with the cultural and technological characteristics of the two sid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