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스트처치에 본부를 둔 몬순게임의 첫 보드게임인 킬라자바산의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한다.

당신은 커피 농장을 설립하기 위해 헐벗지만 비옥한 화산인 킬라자바 산 비탈에 도착했습니다. 상대가 같은 시간에 도착해서 같은 생각을 하고 있어요 경주가 시작됐습니다! 누가 땅에서 커피를 성공적으로 더 많이 재배할 수 있을까요?

이것은 두 명의 플레이어가 즐길 수 있는 재미있고 전략적인 보드게임입니다. 펼쳐지는 사건들은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유지한다 - 폭풍, 폭발, 그리고 가격 폭락은 도중에 많은 커피를 요구할 것이다.

개발 도상국의 농부들에게 커피를 재배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직업이고, 세계 커피 가격의 폭락은 그들의 수입을 위해 커피에 의존하는 수백만 명의 재배자들의 삶에 재앙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실제로도 끼친다.

약간의 기술, 대담함, 그리고 행운의 척도로 당신은 당신의 상대가 폭락하는 세계 가격에 그들의 커피를 잃는 것을 볼 수 있다. 가는 길에 당신은 또한 당신의 더블 샷 카푸치노 뒤에 숨겨진 실제 이야기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것이다.

"게임은 무엇보다도 재미있어야 하지만, 저는 게임이 우리를 둘러싼 세계를 더 잘 이해하고 감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크리에이터 (그리고 무역 원조 커피 구매자) 저스틴 퍼서는 말한다.

Welcome to the world of Mt. Kilajava, the first board game from Christchurch-based Monsoon Games that combines the spirit of competitive gaming with a rare insight into the realities of global trade.

You have arrived at the slopes of Mt Kilajava, a bare but fertile volcano, to establish a coffee farm. Your opponent arrives at the same moment, and has the same idea... The race is on! Who can successfully grow more coffee on the land available?

This is a fun, strategy-based board game for two players. Unfolding events maintain the suspense until the very end - storms, eruptions and price crashes will claim a lot of coffee along the way.

Mt. Kilajava also makes an important point; that for farmers in the developing world growing coffee is a very precarious occupation, and slumps in world coffee prices can and do have a catastrophic effect on the lives of millions of growers who are reliant on coffee for their income.

With some skill, daring and a measure of good luck you can enjoy watching your opponent lose their coffee to plummeting world prices. On the way you will also gain an insight into the real story behind your double shot cappuccino.

"Games first and foremost have to be fun to play, but I think they can also help us better understand and appreciate the world around us," says creator (and Trade Aid coffee buyer) Justin Purs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