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항공 잡지는 영국 전투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독자들에게 워게임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규칙의 도입부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술된다.
영국 전투: 가장 힘든 날은 1940년 8월 18일 전투 중 양쪽에서 가장 많은 수의 항공기가 파괴되고 파손된 날을 재현한다.
영국 측에서는 11전투기사령부의 선임전투통제관, 독일 측에서는 루프트플로트 2의 선임전투장교가 참가한다. 게임의 진위를 위해, 양측은 8월 18일에 이용할 수 있는 정확한 병력을 사용하며, 폭격기와 전투기는 실제 전투기와 같은 비율로 지도를 가로질러 이동하며, 각 참가자는 영국 전투의 실제 상대편과 비슷한 작전 명령과 지시를 받는다. 플레이어는 각 영국 전투기 편대를 대표하는 조각과 독일 폭격기와 전투기 게슈바더의 병력을 통제하며, 영국 남동부 구석에 대한 공중 우세를 위해 투쟁한다. 게임의 규칙은 영국 전투 동안 실제로 싸운 것과 매우 가까운 일련의 행동을 보여주기 위해 신중하게 고안되었다. 전술적 기량과 행운의 요소만 있으면 어느 한쪽이 이길 수 있다. 알프레드 프라이스 박사와 마이크 스픽에 의해 고안되었다.­

The British aviation magazine, to celebrate the 50 years from the Battle of Britain, decided to offer to its readers a wargame.
In the introduction of the rules it is so descibed:
"BATTLE OF BRITAIN: THE HARDEST DAY recreates the events of 18 August 1940, the day during the Battle when the greatest number of aircraft were destroyed and damaged on either side.
Contestants are the senior Fighter Controller at 11 Group of Fighter Command, on the British side and the senior operational officer at Luftflotte 2 of the Lutwaffe, on the German side. For authenticity, in the game each of side uses the exact forces available to it on 18 August, bombers and fighters move across the map at the same rate as did the real aircraft during the Battle and each contestant has operational orders and directives similar to those of his real counterpart during this phase of the Battle of Britain. The players control pieces representing each British fighter squadron, and forces from each German bomber and fighter Geschwader, in their struggle for air superiority over the vitally important south eastern corner of England. The rules of the game have been carefully worked out to present a series of actions remarkably close to those actually fought during the Battle of Britain. With tactical skill and element of good fortune, either side can win. Devised by Dr. Alfred Price and Mike S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