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린 모라이는 문제가 많지만 헌신적인 생물학과 학생이었는데 타일러 신데레에게 이상하게 끌렸다. 그래서 애초에 그를 따르기로 한 거야 어둠 속으로 유인되어도, 그녀는 침착함을 유지할 수 있을까? 그리고 자신을 구할 만큼 충분히 오랫동안?

Fantasy Flight Games는 Cthulhu의 Call을 위한 Yugoth Contract Cycle에서 두 번째 어사일런스 팩의 발매를 발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카드 게임!

머머스 오브 이블은 마스터 호러 작가 H.P 러브크래프트의 어두운 신화를 바탕으로 한 20장의 다양한 카드가 담긴 60장 고정형 카드 어사일런트 팩으로 기존 데크를 강화하고 콜 오브 크툴루 메타게임에 다양성을 더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이 사이클에는 네이트 프렌치가 쓴 흥미진진한 새 단편소설의 두 번째 파트가 포함되어 있다. 전편에서 타일러 신데레는 끊임없는 어둠과 고통에 갇힌 자신을 발견했어요. 이제, 우리는 훌륭한 대학생인 에린 모라이를 만나보겠습니다. 에린이 타일러&rsquo의 가장 큰 적일 수도 있다. 그리고 그의 유일한 희망.

Erin Morai, a troubled but dedicated biology student, found herself strangely attracted to Tyler Scindere... which is why she agreed to follow him in the first place. Now, lured into darkness, will she retain her composure, and her very sanity, long enough to save herself?

Fantasy Flight Games is pleased to announce the upcoming release of the second Asylum Pack in The Yuggoth Contract cycle for Call of Cthulhu: The Card Game!

Murmurs of Evil is a fixed 60 card Asylum Pack that contains 20 different never-before-seen cards based on the dark mythos of master horror writer H.P. Lovecraft, designed to augment existing decks and add variety to the Call of Cthulhu metagame.

Also included in this cycle is part two of a gripping new short story by Nate French. In the last installment, Tyler Scindere found himself trapped in perpetual darkness and suffering. Now, we meet Erin Morai, a brilliant college student. Erin might be Tyler’s greatest enemy... and his only ho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