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GG랭킹
BGG전체 : 18693
WARGAMES : 3904
STRATEGY : 2810 -
-
인원
2-2 명
BGG추천: 2-2 명 -
게임시간
45-45 분
-
연령
14+
BGG추천: 12+ -
게임 난이도
2.57 / 5
-
디자이너
Paulo Santoro
-
아티스트
Marcelo Bissoli
-
인원
게임 소개
냉전의 억제 기간을 타일 드로잉으로 시뮬레이션하는 브라질 게임입니다.
게임 중에 플레이어들은 3개의 타일을 번갈아 그리며 상대에게 공개한다. 그런 다음, 플레이어는 하나를 선택하고 나머지 2개 중 하나를 상대방에게 공개하여 자신의 주요 도시 중 하나에 배치한다.
경기 도중, 선수들은 핵전쟁을 시작하기로 결정할 수 있는데, 공격수가 완전히 성공하지 않는 한, 그는 세계와 역사에 의해 세계의 파괴자로 비난받게 될 것이다. 즉, 공격을 통해 게임에서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상대방의 도시 중 하나를 파괴하는 것이고, 상대편의 자동 대응 시스템에 의해 파괴되는 것은 없다.
그리고, 억제 기간 이후, 만약 어느 핵발전소도 공격하지 않는다면, 승자는 가장 강력한 경제를 가진 사람이 될 것이다.
대체로 자신의 힘과 상대에게 공격을 받을 가능성, 그리고 경제적으로 얼마나 강한지를 항상 평가해야 하는 추리 게임이다.
당신은 그 억지력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게임 중에 플레이어들은 3개의 타일을 번갈아 그리며 상대에게 공개한다. 그런 다음, 플레이어는 하나를 선택하고 나머지 2개 중 하나를 상대방에게 공개하여 자신의 주요 도시 중 하나에 배치한다.
경기 도중, 선수들은 핵전쟁을 시작하기로 결정할 수 있는데, 공격수가 완전히 성공하지 않는 한, 그는 세계와 역사에 의해 세계의 파괴자로 비난받게 될 것이다. 즉, 공격을 통해 게임에서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상대방의 도시 중 하나를 파괴하는 것이고, 상대편의 자동 대응 시스템에 의해 파괴되는 것은 없다.
그리고, 억제 기간 이후, 만약 어느 핵발전소도 공격하지 않는다면, 승자는 가장 강력한 경제를 가진 사람이 될 것이다.
대체로 자신의 힘과 상대에게 공격을 받을 가능성, 그리고 경제적으로 얼마나 강한지를 항상 평가해야 하는 추리 게임이다.
당신은 그 억지력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A Brazilian game that simulates the deterrence period of the cold war, by means of tile drawing.
During the game the players alternate at drawing 3 tiles, revealing then to the opponent. Then, the player selects one and reveals one of the other 2 to the opponent, placing it in one of his/her main cities.
During the game, players may decide to start a nuclear war, a situation of great responsability to the attacker in which, unless he his utterly succesful, he will be blamed, by the world and by history, as the destroyer of the world (therefore, losing the game). That means that the only way to win the game via attack is by destroying one of your opponent's cities, while having none of yours destroyed by the automatic countermeasures systems of the opponent.
And, after the deterrence period, if neither nuclear power attacks, the winner is the one with the strongest economy, decided, also, by the tiles pulled.
All in all, it is a game of deduction, where you must always evaluate your strength vs the possibility of being attacked by your opponent, and how strong you are economically.
Will you be able to survive the deterrence?
During the game the players alternate at drawing 3 tiles, revealing then to the opponent. Then, the player selects one and reveals one of the other 2 to the opponent, placing it in one of his/her main cities.
During the game, players may decide to start a nuclear war, a situation of great responsability to the attacker in which, unless he his utterly succesful, he will be blamed, by the world and by history, as the destroyer of the world (therefore, losing the game). That means that the only way to win the game via attack is by destroying one of your opponent's cities, while having none of yours destroyed by the automatic countermeasures systems of the opponent.
And, after the deterrence period, if neither nuclear power attacks, the winner is the one with the strongest economy, decided, also, by the tiles pulled.
All in all, it is a game of deduction, where you must always evaluate your strength vs the possibility of being attacked by your opponent, and how strong you are economically.
Will you be able to survive the deterrence?
베스트게시물
-
[자유]
엄마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일어나는 일
-
Lv.10
뽀뽀뚜뚜
-
7
-
531
-
2024-11-18
-
Lv.10
-
[자유]
기업 이미지가 중립이 아닌 한쪽으로 치우친 이미지로 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
Lv.7
플리페
-
8
-
435
-
2024-11-14
-
Lv.7
-
[자유]
왜 충성 보드게이머를 폐륜아으로 몰고 가신 거죠?
-
Lv.11
vallentine
-
8
-
374
-
2024-11-14
-
Lv.11
-
[자유]
뒤늦게 사건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코보게에게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
Lv.3
두이니
-
9
-
341
-
2024-11-16
-
Lv.3
-
[자유]
묻고 싶습니다. 특정 단어가 게임 디자이너의 의견인가요?
-
Lv.18
닥터M
-
19
-
603
-
2024-11-13
-
Lv.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