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사이퍼는 2005년 About.com 공제 게임 디자인 공모전에 출품되었다. 표준 카드 덱과 6개의 토큰(페니, 게임카운터 등)만을 사용한다.

제때 암호를 풀 수 있나요? 디코더에서는 상대방의 숨겨진 코드를 먼저 알아내야 합니다. 그들이 당신의 코드를 알아내기 전에 말이죠. 그것은 논리, 추론, 그리고 전략적인 카드플레이를 필요로 합니다.­

이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숨겨진 코드 앞에서 한 장, 두 장, 세 장의 카드를 치면서 상대의 숨겨진 3장 코드를 해독하려고 한다. 상대는 당신의 추측이 맞았는지 틀렸는지 보여줄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정확한 추측을 했다면, 여러분은 진실의 절반만 알고 있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정장이 맞았는가 아니면 카드의 순위가 맞았는가? 카드 떨어지기 전에 알아봐야지

Decipher was an entry in the 2005 About.com Deduction Game Design Competition. It only uses a standard deck of cards and 6 tokens (pennies, gamecounters, etc.)

"Can you crack the code in time? In Decipher, you must figure out your opponent's hidden code before they figure out yours. It requires logic, deduction, and strategic cardplay."

In this game players try to crack the hidden three-card code of their opponent by playing one, two or three cards in front of the hidden code. Your opponent will show you whether your guess was correct or not. If you made a correct guess, you know that you only know half of the truth: was the suit correct or the rank of the card? That's for you to find out before you run out of ca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