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규칙들은 1880년에서 1906년 사이에 매우 빠르고 피비린내 나는 게임을 제공하는 빠르고 간단한 게임입니다. 척도는 1해리부터 10cm까지입니다. 이 규칙은 날씨, 점찍기, 지뢰밭을 포함하며 서면 명령이나 순차적 이동을 허용한다.

사수 시스템은 주어진 상황에서 공격하기 위해 굴려지는 주사위를 특정함으로써 사정거리, 침투력, 손상 정도를 고려한다. 어뢰, 기뢰, 래밍 공격은 유사한 메커니즘을 사용하여 해결되기 때문에 전투 시스템 전반에 걸쳐 일관된 느낌이 있습니다.

규칙의 스타일과 의도에 따라, 갑옷은 각 등급의 선박에 대해 표준화되었다. 총은 같은 철학에 따라 9가지 등급으로 분류되었다.

이 시기 10개국의 주요 함정에 130척의 함정이 실려 있다. 간단한 변환 시스템을 통해 전투를 위해 필요한 게임 데이터를 빠르게 모을 수 있습니다.

카운터가 설치되어 있어 앉아서 도입 시나리오와 러시아 함대와 일본 함대 간의 쓰시마식 만남을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게시인 설명)

These rules are quick and simple to play providing a very fast and bloody game in the period 1880 to 1906. The scale is 1 nautical mile to 10cm. The rules incorporate weather, spotting, minefields and allow for both written orders or sequential movement.

The gunnery system takes account of the ranges, penetration and damage by specifying the dice that are rolled to attack in a given situation. Torpedo, Mine and Ramming attacks are resolved using similar mechanisms, so there is a consistent feel throughout the combat system.

In line with the style and intention of the rules, armour has been standardised for each class of vessel (of which there are ten covered). Guns have been grouped into 9 classes following the same philosophy.

There is a fleet list covering the significant vessels of 10 nations in this period with 130 vessels. A simple conversion system allows you to quickly put together the game data you need to fight a battle.

Counters are provided to enable you to sit down and play both an introductory scenario and Tsushima-style encounter between Russian and Japanese fleets

(Publishers De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