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짐 프렌티스 전기 야구 모델 505와 매우 유사하지만, 투수는 물리적으로 강철 공을 보드 위의 통로로 굴리고 타자는 '배트'와 접촉 사이에 공을 가둘 버튼을 눌러야 한다. 성공적인 '히트'와 함께 다양한 조명이 개별적으로 또는 조합되어 켜지며 플레이의 결과를 알 수 있습니다. 타자가 공을 놓칠 경우 투구 트랙의 작은 상승 앞에서 멈춘다면 스트라이크가 될 수 있다. 공이 상승점을 지나면 공으로 간주된다.

이는 전자제품에 의해 결과가 결정되기 보다는 게임플레이에 약간의 재주를 도입한다.

This game is very similar to Jim Prentice Electric Baseball Model 505, however the pitcher physically rolls a steel ball to down a pathway on the board and the batter has to push a button that will trap the ball between the 'bat' and a contact. With a successful 'hit' various lights will light up either singly or in combination, indicating the outcome of the play. If the batter misses the ball, the pitch can be a strike if it stops in front of a small rise in the pitching track. If the ball goes past the rise, then it is considered a ball.

This introduces some dexterity into the gameplay rather than the outcome being determined by electron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