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보드 여행을 성공시킨 첫 번째 플레이어가 네 개의 피스를 모두 가지고 "홈"에 성공하고 마침내 마지막 피스를 이긴 것입니다.
플레이어들은 다양한 색상의 피스를 가지고 있으며 게임플레이 중에는 일반 D6-다이스와 특별한 이동 권한을 주는 글로브-다이스/스타-다이스를 사용한다.
선수들은 상대방과 같은 필드에 점프할 때 서로를 홈으로 밀어낼 수 있다.
게임은 마지막 남자가 혼자 탑승할 때까지 계속됩니다.
이 간단한 게임은 즉시 많은 흥미와 감정적인 토론을 유발한다 - 나를 믿어라 :)

The first player who succeeds travelling around the gameboard, and makes it "home" with all of his four pieces - and, finally beats his last piece off the board, wins the game.
The players have different colored pieces, and during gameplay they use a normal D6-dice, and a special Globe-dice/Star-dice, which gives special move-rights.
The players are able to "beat each other home" when jumping to the same field as an opponent.
The game continues until the last man is alone onboard.
This simple game immediately gives rise to many intrigues and emotional discussions - Believe 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