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호머, 마지, 바트 또는 리사)가 먼저 어젠다 카드에 있는 다섯 가지 항목을 모두 확인하고 홈으로 돌아가거나, 열두 개의 도넛을 모두 받고 어젠다 카드를 무시합니다.

게임에는 네 개의 '내부' 경로가 있는 외부 영역도 있는 멋진 보드가 있습니다. 스프링필드 쇼핑몰은 마지스 어젠다에 맞춰져 있는 반면 스프링필드 학교는 바트와 리사를 위한 곳이며 물론 호머의 길에는 스프링필드 원자력 발전소가 있다.

게임 플레이는 간단합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특별한 공간에 착지합니다. 마지에게 Gready Chits를 사주거나 바트가 얼마나 많은 시간을 빈둥거리거나 호머가 직장에서 보냈는지 확인해보세요. 아니면, 안건은 생략하고 구걸/빌려/도둑질하거나, 헉헉대며, 도넛을 다 사세요!

구성요소가 얇습니다; 카드와 칩은 종이보다 얇지 않고, 돈은 종이입니다. 그 예술 작품은 A급 심슨이고, 도처에 폭넓게 적용되었습니다! 게임이 1990년이라 그런지 First Season Simpsons 작품이 덜 세련됐어. 플레이 피스는 괜찮아요, 판지는 플라스틱 베이스로 세워져 있어요.

Be the player (Homer, Marge, Bart or Lisa) to get all five items on their Agenda Card checked off and back to HOME first, or get all Twelve Donuts and ignore your Agenda Card.

Game has a nice Board, with an outer Area with four 'inner' paths to travel as well. The Springfield Shopping Mall caters to Marge's Agenda, while the Springfield School is more for Bart and Lisa and of course Homer's path has the Springfield Nuclear Power Plant.

Gameplay is simple.... roll and move, try to land on special spaces to accomplish goals. Get Grocery Chits for Marge or roll to see how many hours Bart goofed off or Homer spent at work. Or, skip the Agenda and just try to beg/borrow/steal or; gasp, buy all the donuts!

Components are thin; the cards and chits are no more than double paper thin, and the money is paper. The Artwork is Grade A Simpson, and liberally applied all over! The game is 1990 so the artwork is less refined First Season Simpsons. The playing pieces are ok, cardboard stand-ups with plastic bas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