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메이지이신을 둘러싼 마지막 전투를 다룹니다.
1877년, 메이지 정부 내의 오랜 친구들과 동업자들에 대항하여 가쓰마에서 반란을 일으켰다.
이 지도는 규슈 섬 전체를 포함하고 포인트 투 포인트 시스템을 사용한다.
이 게임은 48개의 카운터만 가지고 있다. 이것은 작은 두 번째 게임이지만, 선수들은 중요한 전략적 결정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승리는 기본적으로 사이고의 엔딩에 의해 결정된다.
역사적으로 그는 패배한 전투 중에 자살했다.
하지만 이 게임에서 사이고 선수가 영리하게 게임을 한다면 피비린내 나는 교착 상태가 될 가능성이 있고, 이는 그가 정부에 이 반란에 대한 그의 바램 중 일부를 제안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This game covers the last battle around Meiji-Ishin.
One of the important Bakumatsu people, Takamori Saigoh decided to make a revolt in his home area, Satsuma (Kagoshima) in 1877 against his old friends and partners inside Meiji government.
The map covers the whole Kyushu island and uses point to point system.
The game has only 48 counters. This is a small second game, but players can focus the important strategic decisions.
The victory is basically determined by Saigoh's end.
Historically he killed himself in the middle of his losing battle.
But, in this game, if Saigoh player cleverly play the game, there's a chance of bloody stalemate which means that he can propose some of his desire to the government for this revo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