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체르트루펜 1990(Panzertruppen 1990)은 전 세계의 현대 군대를 아우르는 285번째 규모의 현대 미니어처 워게임이다.

소개부터
전쟁은 한 쪽의 모든 자산과 다른 쪽의 자산 사이의 상호작용이다. 1990년 판체르트루펜에서 우리는 현대 전장의 모든 측면을 하나로 모으려고 시도했다. 교전은 소대 및 중대급에서부터 박격포, 포병, 타격기 등 모든 지원 요소를 통합하고 정교한 레이더, 레이저, 컴퓨터, 통신장비에 의존하는 대대 및 연대급 부대까지 다양하다.

판체르투펜 1990은 처음으로 소규모와 대규모 유닛을 결합하여 오늘날 시장에서 가장 실용적인 현대 전투 규칙을 만들었다. 이 규칙들은 현대 전장 환경의 극단적인 이동 속도와 속성을 반영한다.

Panzertruppen 1990 is a 285th scale modern miniatures wargame that covers the world's modern armies, circa 1990.

From the Introduction
War is an interplay between all the assets of one side against those of the other. In Panzertruppen 1990 we have attempted to bring together all of the aspects of the modern battlefield. The engagements will vary from the platoon and company level to larger battalion and regimental size units incorporating all supporting elements such as mortars, artillery, strike aircraft and relying on sophisticated radars, lasers, computers and communications equipment.

Panzertuppen 1990 has for the first time combined both the small and large unit encounter into the most playable modern combat rules on the market today. These rules reflect the extreme speed of movement and attribution of the modern battlefield environ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