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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머릭을 기억하라! (RL!)은 레드 새시 게임의 레이스 전쟁 시리즈의 7권이며, 17세기 말 유럽이 전쟁에 의해 소비되는 시기에, 강력한 가톨릭 왕조인 합스부르크 왕조와 교황이 형성되어, 새로운 주제인 아우크스부르크 동맹 전쟁이라고 불리기도 한다.독일 북부 개신교 국가들과, 네덜란드의 실질적인 통치자인 오라녜 공과 함께, 그들의 핵심주의자들인 프랑스에 대항했다. 그들은 태양왕 루이 14세의 지나친 야망에 반대한다. 동맹의 세력을 키우기 위해, 오라녜 공 윌리엄은 장인인 제임스 2세에 대한 대중의 불만을 이용하여 무장 쿠데타를 일으켜 영국 정부를 장악했다. 이것은 동맹의 재정을 채우고 영국이 프랑스와 동맹을 맺지 않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영국의 왕좌는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의 통치를 가져온다. 이들 국가의 일부 사람들은 명예혁명을 환영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 특히 아일랜드에서는 소수의 개신교도들이 아일랜드와 앵글로-아일랜드 가톨릭교도들의 헤일로타이를 지배하고 있는데, 올리버 크롬웰의 부하들의 검으로 한 세대 전에만 보장되었고 여전히 무력과 영국법의 힘으로 유지되고 있는 우등국이다. 제임스 왕의 통치 말년에, 그의 부관인 티르코넬 백작 리차드 탤벗은 이 크롬웰 정착지를 뒤집기 위해 열심히 일했고, 행정부와 군대를 가톨릭 신자로 가득 채웠다. 개신교도들은 두려워하고 있다.

자신의 가족을 포함해 믿었던 많은 이들에게 버림받은 제임스 왕은 신경쇠약으로 고통받고 여생을 종교 활동에 바치기로 결심하고 영국으로 떠난다. 그러나 그의 사촌인 루이왕은 몰락한 군주가 그의 부를 되찾을 수 있는 장소로 아일랜드를 지목한다. 티르코넬과 새로운 아일랜드 군대, 그리고 선택된 프랑스군 여단은 제임스가 그의 사위를 브리튼 제도에서 몰아낼 수 있게 해줄 것이다. 마지막 아일랜드 반란은 11년 동안 지속되었다.

from the Red Sash Games website:

Remember Limerick! (RL!) is the seventh volume of Red Sash Games' Lace Wars series, and opens a new subject, the Nine Years War, sometimes called the War of the League of Augsburg, Toward the end of the 17th Century, at a time when Europe is consumed by war, the powerful Catholic dynasty of the Habsburgs, and the Pope, have formed an unnatural league with the Protestant states of northern Germany, and with the Prince of Orange, de facto ruler of the Netherlands, against their coreligionists, the French. They oppose the overweening ambitions of the Sun King, Louis XIV. To augment the strength of the League, William, Prince of Orange, has taken advantage of popular dissatisfaction with his father-in-law, King James II, to engineer an armed coup and take over the government of England. This will help fill the coffers of the League and ensure that England does not ally with France.

But the English throne brings with it the governance of Scotland and of Ireland. While some in these countries welcome the Glorious Revolution, many do not. Especially is this so in Ireland, where a small Protestant minority lords it over a helot population of Irish and Anglo-Irish Catholics - an Ascendancy secured only a generation before by the swords of Oliver Cromwell's men and still maintained by force of arms and by force of English Law. In the last years of King James' rule, his Deputy, Richard Talbot, Earl of Tyrconnel, has worked hard to overturn this Cromwellian Settlement, stuffing the Administration and the Army with Catholics. The Protestants are afraid.

King James, abandoned by many that he trusted, including his own family, suffers a nervous breakdown and leaves England for France, determined to devote the rest of his life to religious pursuits. But his cousin, King Louis, points to Ireland as a place where a fallen monarch may retrieve his fortunes. Tyrconnel and the new Irish Army, and a picked brigade of veteran French, will enable James to drive his son-in-law from the British Isles - and incidentally, force Dutch Billy to withdraw much of his army from the Low Countries, where the French hope to gain much in the next few campaigns. The last Irish "rebellion" lasted eleven ye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