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태평양의 일본, 41-45'

250nm 육각형의 한 달 턴으로 해군 사단, 보병 사단, 군단, 군단, 함대를 대표하는 유닛으로 구성된 전략 규모 게임입니다.

모의실험은 전략적인 차원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에 연합군과 일본 사령부를 대표하는 플레이어들이 야전 지휘관이나 개별 부대의 개별적인 전투 행동을 상세하게 하기 보다는 언제 어디서 얼마나 많은 병력으로 공격할지 결정하게 된다. 신풍은 전쟁 초기부터 1년, 2년, 3년 시나리오로 진행되거나 전쟁 전체를 아우르는 캠페인 게임으로 진행될 수 있다.­

'Divine Wind: Japan in the Pacific, 41-45.

A strategic scale game with one-month turns, 250nm hexes, and units representing naval divisions, infantry divisions, corps, armies, and fleets.

"The simulation is on the grand strategic level and thus has the players, representing the heads of the combined Japanese and Allies commands, making decisions as to where and when to strike and with how much force, rather than detailing the individual combat actions of fields commanders or individual units ... Divine Wind may be played in one, two, or three years scenarios starting from the beginning of the war or as a campaign game covering the entire w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