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카라과!"는 중앙 아메리카의 니카라과 혁명을 묘사한다. Strategy & Strategy & Tactics 잡지 #120에 잡지 워게임으로 발행되었습니다.

수년 동안 중앙아메리카에서 생활화 되어 온 게릴라전의 전쟁 시뮬레이션입니다. 비록 이 게임은 니카라과를 배경으로 소모자 대 소모자 대 소모자를 그린다. 산디니스타 vs. 상충되는 경우, 세세하게 이벤트를 시뮬레이션하려고 시도하지 않습니다... 니카라과! 현대 혁명 전쟁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보여줍니다. 이 게임은 군사적, 정치적 투쟁을 모두 포함하고 있으며 정보 작전과 선전과 같은 결정적인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다. 이 게임에서 한 명의 플레이어는 정부의 역할을 맡고 다른 한 명은 반란군입니다. 각각은 대중과 외국의 지지를 얻고, 세력을 키우며, 적들의 사기를 꺾기 위해 그의 정치력을 사용한다. 저마다 군대를 동원해서 적을 무력화하거나 제거하죠 선수들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군사력과 정치세력을 모두 조종할 수 있어야 한다.­

"Nicaragua!" depicts the Nicaraguan Revolution in Central America. Published as a magazine wargame in Strategy & Tactics magazine #120.

"A wargame simulation of the guerrilla warfare that has been a way of life in Central America for years. Although the game is set in Nicaragua and portrays the Somoza vs. Sandinista vs. Contra conflicts, it does not attempt to simulate those events in minute detail ... Nicaragua! shows how modern revolutionary warfare works. The game involves both military and political struggles and includes such decisive factors as intelligence operations and propaganda. In the game, one player assumes the role of the Government, the other player is the Rebel. Each uses his political forces to gain popular and foreign support, raise forces, and demoralize the enemy. Each uses his military forces to hunt down and neutralize or eliminate his opponent ... Players must be able to manipulate both military and political forces in order to win."